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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중언어 교육이 과연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할까?|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이중언어 교육이 과연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할까?|

억지다문화비평 2014. 10. 13. 22:21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7

이중언어 교육이 과연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할까?

 요즈음 해마다 국제결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번 중앙 Sunday 기사처럼 앞으로는 제2외국어로 베트남어나 캄보디아어가 인기 언어가 될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국제결혼 비중에 있어서 중국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베트남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의 결혼율입니다. 

현재 여성가족부 주관하에 전국에 있는 100곳의 다뭉화가족센터에서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뭐냐하면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그 자녀들에게 엄마 나라 언어도 익히고 그 나라 문화도 익혀 자부심을 갖게하고 또한 엄마 나라와 우리나라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지난 8일 오후 전북 익산시 함열읍 하늘어린이집 2층 교실에서 베트남 출신 엄마를 둔 3~5살 어린이들이 베트남어 강사 웬티앙과 함께 ‘베트남 동요’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이게 겉으로는 그럴득하게 보이지만 사실 이 좁은 땅 덩어리에서 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게 됨으로 인하여 앞으로 언어 전쟁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오히려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진 자녀로 키우기보다는 그 머리속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엄마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자라나 새로운 인종간 갈등을 유발한다는 겁니다. 

또한 그 2세들이 과연 중국의 공북공정이나 일본의 끝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아무런 역사의식도 없고 관심도 없는 2세들로 만든다는 겁니다. 아울러 남북 평화적 통일의 당위성은 아예 꿈도 꿀수 없구요. 이 2세들이 자라나게 되면 오히려 우리나라에 득이 되기 보다는 엄마나라 대변인 역할을 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현재 정부나 민간단체나 일반 기업들이 동남 아시아는 물론이고 아프리카까지 진출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조만간 여성가족부 다묺하가족지원과 방문해서 이러한 말도 안되는 "이중언어 교육" 자체를 폐기시키라고 강력히 요청할것입니다. 

"엄마 나라 말 배우며 문화 포용력 넓혀요" 기사 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96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