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6-29 18:34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저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그의 모순이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본문

자국민 박해 정치

저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그의 모순이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19. 7. 4. 15:17

https://cafe.naver.com/refugeeout/18901

 

저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였...

누더기 수준에 다름 아닌 있는 현 외국인 관련 정책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난민, 불체자 수를...

cafe.naver.com

누더기 수준에 다름 아닌 있는 현 외국인 관련 정책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난민, 불체자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한다면 평소 문재인을 좋지 않게 바라봤던 국민 대다수 역시 문재인을 지지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문재인을 꺼려하고 지지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문재인의 현실을 도외시한 이상주의, 자국민 인권에는 안중에도 없는 외국인 인권 퍼주기 즉 인권놀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 소수자로 미화하는 동성애 역시 정확히 이 연장선 상에 있습니다. 동성애자가 성 소수자라면 소아 성애자, 근친상간 역시 마찬가지로 성 소수자에 포함되어야 하고, 이는 성 혁명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한 뿌리입니다. 이미 다수의 국민들은 동성애가 올바른 사랑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고 그 담론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헌데 이러한 기본적 판단, 감정조차 차별이니까 허용되지 않고 동성애자 포용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차별론자로 낙인 찍히는 극단의 상황에서 굴욕감을 느끼는 우리 국민의 인권은 그 누가 지켜주나요?

 

하기는 이러한 모순됨은 허위 난민, 동성애 옹호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명색이 인권 변호사 출신임에도 참살당한 자국민 인권 대신 페스카마호 선상 반란을 일으키고 한국인 선원 살해한 조선족들을 변호한 모순,,, 북한으로 눈을 돌리면 독재자 김정은으로 인해 북한 주민이 겪고 있는 대규모 인권 침해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모순세월호 학생은 그리 애도하나 나라 지키다가 숨진 천안함 병사들의 죽음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모순.. 그리고 국가인권기본계획(NAP)로 국가 인권을 바로세우겠다고 하지만 정작 해당 NAP 안에 의무 다하는 국민의 인권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모순그의 인생 이력 상당수가 모순으로 점철되어 있고 국민들이 이를 알기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방아쇠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일자리 구하러 들어온 예멘의 건장한 위장 난민들이고 말입니다.

 

저는 지난 지방/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고 지지율이 80%를 거둔 것이 문재인이 그야말로 문재앙이 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문통 입장에서는 아직도 난민 반대하는 국민들은 극소수에 해당하고 그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국민들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말하면 뭐하나요? 자국민 생명, 안전 도외시하고 인권을 사지로 내모는 인권놀음 대통령을 뽑은 이들이 PC(Political Correctness)주의에 놀아난 이 나라 국민인데 말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알리고 막아야 합니다. 또한 때에 따라서는 탄핵을 외쳐야 합니다 박근혜는 상당부분 청와대와 최순실과의 무분별한 사생활이 국정농단의 주 요인이었고 이로 인해 탄핵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은 이와는 달리 국민의 생명, 안전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이 앞장서서 국민 생명, 안전을 무법천지에 노출시키려 하고 있고 이를 담보로 불법외국인의 인권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헌법으로 의무없는 외국인에게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권한과 혜택을 안기고 국민 주권을 외국인에게도 퍼주려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나라가 아닙니다.

 

박근혜 건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국가 파괴행위를 벌이고 법치민주를 부정하는 국정농단를 자행하는 문재인... 지금 상황은 심각한 위기이고 비상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