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임산부도 11월부터 교통비 70만원 지급.. 이러니 자국민 출산율이 추락하는 것입니다.

서울시가 다문화가족 임산부에게도 매달 수십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생각해 볼 것은 과연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여성이라도 저런 기괴한 조례가 필요했느냐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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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정책이 정식으로 시행된 2008년초만 하더라도 다문화가족은 한국인 남성 또는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을 둔 가족으로 한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다문화가족의 정의가 이미 수년전에 (한국인은 콧배기도 보이지 않는데) 외국인 남녀간의 결혼도 포함되는 형태로 확대변경되었고, 심지어는 불체자 가족마저 스리슬쩍 다문화 가족, 이주민(??)으로 끼어맞추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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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그 어느 나라도 외국인 여성이 임신했다고 70만원에 해당하는 교통비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 나라 대한민국만 뻘짓을 벌이며 호구를 자처하니 전세계 후진국, 극빈국에서 더욱 더 많은 외국인들의 대량 유입이 이어집니다.

자국민을 차별하고 말살하려드는 다문화 정책 하에 정작 우리 국민은 아이낳아 키우기 불가능한 나라로 만들어놓고 외국인에게 국민의 혜택을 부여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국인은 더욱 더 아이 낳기 어려워지고, 외국인 출산율만 늘어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렇게 10년만 더 지나면 한국인 출산율 0.5명 추락은 빼박이고 어느 순간 나라의 주인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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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침략이 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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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그렇게 해체되고 있고 우리 국민은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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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을 시행한 국가는 여럿 있었지만 그 대다수는 신대륙을 통해 건국(미국, 캐나다, 호주 등)되었거나 식민지 개척(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멍에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기막힌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대한민국은 그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데도 온갖 사회 갈등과 충돌, 부작용을 몰고 다니며 퇴물로 검증된 그 다문화 정책을 도입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아예 말살시킬 기세로 올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가 정체성을 멸절시키고 한국인을 소수민족으로 만드는 측면만 보더라도 이 다문화는 매국의 첨단을 달리며 대한민국이 마주한 그 어떠한 위기보다 더욱 위협적이고 반국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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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는 침략, 주권침탈, 민족말살, 인종청소, 국가정체성 멸절을 통한 국가 해체 등등... 다문화로 인해 우리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작용이 악순환이 되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데도 이 나라는 더욱 더 자살길로 걸어가지 못해 안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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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우리 자녀들이 망국의 삶을 살고, 노예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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