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참으로 모순된 현 정부... 이제는 대놓고 국민을 IQ 2자리 개/돼지 취급하는 것입니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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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면 그들 스스로 IQ 2자리이거나, 나라와 국민을 팔아먹는 매국노 둘 중의 하나겠지요.
그동안 K-방역으로 자화자찬하며 온갖 생색낼때는 언제고 이제와 국민탓을 하고 앉아있는 꼴을 보자니 지긋지긋하고 징글징글 합니다. 이 극좌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속이는 내로남불과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무능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상식적인 질문을 한 가지 하지 않을 수 없네요. 현 정부 들어 나아진 것이 단 하나라도 있나요?
글로벌 호구로 전락한 부동산, 복지는 말할 것도 없고 정치, 경제, 사회, 안보, 외교 등등.. 모든 분야서 퇴보하지 않은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가뜩이나 물가는 천정부지로 쳐올라 국민을 살아가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 갈등과 분열은 또 어떠한가요? 편향된 민주주의, 왜곡된 인권 속에 자국민 천대는 예삿일이 되었고 온갖 급진정책(이건 진보가 아니며, 진보라 불리워서도 안 됩니다. 제가 아는 진보는 이런게 아닙니다. 저들은 진보가 아닌 급진입니다) 하에서 남녀갈등과 사회 분열은 말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수준입니다.
저려면서 무슨 전두환이 어쩌고 박정희가 어쩌고를 논하나요?ㅋㅋ
모 개그맨이 이런 얘기를 했지요?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그것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고요. 현 정부가 이를 국민에게 몸소 깨우쳐 주네요.
가짜 민주화와 가짜 인권을 가지고 독재와 반인권을 획책하는 사악한 집단이 다시는 이땅에 발을 디딛지 않도록 우리는 오늘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靑 “K방역, 국민과 의료진이 한 일…왜 자꾸 실패라 하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CPBC ‘이기상의 뉴스공감’ 출연 “기모란, 정말 헌신의 노력 다하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중단으로 정부의 ‘방역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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