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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민주화 운동, 인권 변호사 출신 맞습니까? 본문

자국민 박해 정치

문재인 대통령.. 민주화 운동, 인권 변호사 출신 맞습니까?

억지다문화비평 2021. 12. 28. 11:02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85

 

문재인 대통령.. 민주화 운동, 인권 변호사 출신 맞습니까?

문 대통령이 정말 민주화 운동을 했고, 참다운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면 저런 x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극좌 진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역시 “중국의 꿈”을 입에 담았다며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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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정말 민주화 운동을 했고, 참다운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면 저런 x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극좌 진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역시 “중국의 꿈”을 입에 담았다며 문재인의 악행을 문제없다고 하지만 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박 대통령은 중국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회의였고 "이 자리에 계신 중국 기업인 여러분께서도 중국의 꿈을 이루어갈 한국의 동반자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발언이었습니다.

 

반면, 문재인은 시진핑 체제의 아젠다로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뜻하는 중국몽(中國夢)을, 그것도 중국인들을 상대로 꺼냈다는 점에서 박근혜 당시보다 몇 배는 심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박근혜가 잘못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문제는, 민주화와 인권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행동은 한결같이 정반대인 문재인 정부의 모순된 행보입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민주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일당독재, 공산국가의 수괴이고, 오늘도 최소 수백만에 달하는 죄없는 이들이 탄압받고, 인권은 유린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민주주의는 꿈도 꿀 수 없는 사치이며, 민주화를 시도한 수많은 청년들이 중공의 압제 하에 소리없이 사라졌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런데도 명색이 5.18 등의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고, 인권변호사를 지냈다는 자가 중국이 산봉우리 같은 나라이고 중국몽(中國夢)과 함께하겠답니다. 이것이 문재인과 현 정권, 그리고 극좌의 가공할 실체입니다.

 

상식이 있는 국민은 두번 속지 않습니다.

 

중공이 우리나라를 무시할 때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 무엇인줄 아시나요? 바로 소국(小國)입니다. 역사적으로 소국이 어찌 대국에 무례하고 말을 듣지 않느냐며, 우리나라와 우리 백성, 국민을 싹 무시하는 표현이 너무나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데도 중공까지 가서 전 중국인이 보는 TV 앞에서 우리 소국 맞아요라고 식으로 조아리고, 우리 국민의 뒤통수를 쳤습니다. 참다운 민주주의와 인권을 아는 국민들의 등에 비수를 꽂았습니다.

 

어떻게 수 천년 역사동안 우리를 속국 취급하고 업신여긴 나라를 향해 그들의 꿈과 함께 하겠다는 말을 할 수 있는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중국몽에 역사왜곡 동북공정 역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저런 말을 내뱉었으니 문제는 더더욱 심각합니다.

 

우리는 상식과 원칙에 준해 대중공 전략을 구사하는 현명한 대통령을 원합니다.

 

급진좌파의 임기응변은 중공의 횡포를 낳고 속국으로 전락하는 재앙만을 초래할 뿐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은 나무가 아닌 숲을 바라보는 혜안으로 국익을 추구하고, 국민을 위해 할말은 할 줄 아는 당당한 대통령입니다.

 

중공 앞에는 이것이 최선이며,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러한 원칙과 당당함이 중공의 무례를 불식시키고, 그들로부터 존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입니다.

 

제발 부질없는 짝사랑 그만하고 몽상에 헤맨 문 정권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릴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580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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