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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1월 10일부터 백화점, 마트 방문 통제하는 방역패스 어떻게 보시나요? (feat. 전체주의, 통제국가) 본문

국내 정치 현안

1월 10일부터 백화점, 마트 방문 통제하는 방역패스 어떻게 보시나요? (feat. 전체주의, 통제국가)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3. 08:19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91

 

[속보] 백화점·마트 1월 10일부터 '방역 패스' 없인 못 간다

[속보]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내년 1월 10일부터… 일주일 계도기간 -청소년 방역패스도 위반시 과태료 사업장 300만원·개인 10만원 -교육부 "새학기 등교, 감염병 상황 고려해 1월말∼2월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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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지 않으면 이제는 마트, 백화점은 물론 가까운 동네의 음식점 출입조차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자유에 대한 억압이자, 명백한 차별입니다. 이 나라가 참다운 민주국가라면, 인권을 살아 숨쉬는 국가라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가 없습니다.

백보 양보해서 코로나 백신 접종해서 신규확진자 수가 줄어들면 못 이기는 척 하며 백신 패스 눈감아 주려도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국민의 82.7%가 2차접종을 받고 3차 접종율 역시 33.4%나 달성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코로나는 꺾이기는 커녕 감염은 더욱 확산하고 신규확진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요.

그런데도 백신 패스을 강행하니 기가 차는 다는 거고, 대단위 차별을 하면서 망국의 차별금지법 촉구를 논하니 뒤로 넘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식물 국가이고 우리가 아는 민주화 운동, 인권 운동은 그것이 과연 진실인지 다시 들여다 봐야 합니다.

반면, 백신패스에 반대하며 거세게 저항하는 유럽을 보시기 바랍니다. 민주화는 이런 게 민주화이지, 유공자 명부조차 은폐하고 국민 입에 재갈을 물리는 5.18, 정치적으로 철저히 악용되는 세월호가 아닙니다.

이 나라는 민주화도 감성팔이로 해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이고, 우매한 국민의 침묵으로 더더욱 전체주의의 치닫고 있습니다.

 

유럽 백신여권 반대시위 계속…독일 봉쇄반대집회서 수백명 연행

시위대 일부 백신여권을 나치의 유대인 탄압에 비유하기도 베를린에선 법원 집회금지에도 反봉쇄시위에 5천명 모여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서 주말 사이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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