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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 정부가 절대 알리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 본문

국내 정치 현안

그것이 알고 싶다 | 정부가 절대 알리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진실..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12. 10:22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00

 

‘미접종자 출입금지’…오늘부터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오늘(10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시설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news.naver.com

 

오늘부터 미접종자는 정부에 의해 마트, 백화점조차 출입이 가로막힙니다.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인권 유린에 앞장서는 작금의 현실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이 나라가 그토록 떠들어대던 민주주의가 정말 우리가 알던 그 민주주의가 맞는지 우리는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마트 출입조차 불허하는 국가는 이 나라가 유일하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코로나 걸려 죽은 사람보다 훨씬 많은 현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그제 문죄인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미접종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허무맹랑한 논리를 늘어놓았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10935612 ) 관련하여, 정부의 주장이 어떠한 점에서 거짓이고, 국민 우롱인지 짤막히 지적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정부가 방역패스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내놓은 근거자료입니다. 

”지난해 10월31일부터 12월25일까지 8주간 발생한 확진자 14만7719명 중 29.8%가 미접종자였다. 

위중증 환자 3598명 중 53.1%인 1910명, 사망자 1818명 중 53.2%인 967명도 미접종자였다“

 

여러분들은 이를 빌미로 백신접종을 강제하고, 백신패스를 밀어붙이는 현 매국 정부와 무능 정부부처를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접종을 했는데도 코로나 확진자가 70%에 달한다는 것 자체가 코로나 백신이 만능이 아님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많은 국민들이 이미 알고 있듯이 돌파감염이 허다하고, 현실적으로 참으로 어이없게도 백신 접종자가 도리어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실상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진실에는 두 눈 꾹~~~ 감은 채, 말 잘 듣는 국민들 개, 돼지 취급하며 방역패스를 강행하고 있죠. 

 

이런저런 사항을 떠나 문재앙 정부가 국민의 비판을 피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발표한 저 수치에 중대한 허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Opinion | Omicron Makes Biden’s Vaccine Mandates Obsolete

There is no evidence so far that vaccines are reducing infections from the fast-spreading variant.

www.wsj.com

 

관련해서 정부가 절대 발표하지 않는 위 외신 보도를 봐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영문이고, 기사 내용이 다소 길기에 핵심적인 부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신이 빠르게 확산되는 변종에서 발생하는 감염을 줄이고 있다는 증거는 현재까지 없다.
정부가 백신이 그들이 목표로 하는 병원체의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어떤 증거도 없이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은 비이성적이고 법적으로 방어할 수 없으며 공공 이익에 반하는 것이다.
모더나, 화이저 백신 접종 후 30일이 지난 대상자들을 관찰한 결과 백신은 더 이상 오미크론 감염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90일 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오미크론 감염에 더 취약해졌다. 덴마크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가 오히려 무접종자보다 오미크론 감염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스터가 오미크론 감염을 줄일 수 있다는 초기 증거가 있지만 효과가 빠르게 약해지는 것으로 보이며, 반복적인 부스터가 오미크론의 급증에 효과적인 대처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앤드루 폴라드 영국의 예방접종 및 면역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4, 6개월마다 지구상에 백신을 접종할 수는 없다.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가격도 적당하지도 않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오미크론 증상들의 압도적 다수는 경미했다. 가장 좋은 정책은 오미크론이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면서 상대적으로 양성인 변종에 의한 감염을 통해 코비드에 대해 자연적으로 다수를 면역시키는 것이다.

위 실험 결과와 그 밖의 드러난 사실을 종합하면 우리는 다음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보다 세밀한 연구가 필요하지만 현 시점에서 코로나는 감기와 다를 바 없을 개연성이 존재합니다. 이미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해외 연구기관과 정부기관에서 속속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으로 자연치유되고, 본인도 코로나 걸린 것을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러한 코로나의 진실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하며, 마치 코로나가 무슨 대단히 위중한 감염병인양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둘째> 정부 왈 "미접종자에서 위중증 환자 3598명 중 53.1%인 1910명, 사망자 1818명 중 53.2%인 967명도 미접종자였다."...이라고 하는데요, 그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의 연령대를 다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통계, 그리고 코로나의 진실을 예리하게 분석한 함익병 원장님에 따르면 중증으로 도지고 사망까지 이른 환자의 절대다수는 70대 이상의 고령층이었습니다. 고령층을 배제할 경우 대다수가 본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는지도 모르고 지나치고, 특히 20대 이하의 경우 사망에 이른 경우는 단 한건도 없다고 합니다. 미접종 모두 포함해서 말이지요. 

 

이렇듯 일반 감기와 별다른 차이가 없고, 백신을 접종받지 않아도 무증상 감염자가 태반이고, 자연치유되는데 현 정부는 이 백신을 무슨 중병이라고 걸린 것처럼 호도하고, 전체주의로 강압하고, 마트, 백화점 출입도 통제함으로써 기본권을 침해하니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작년부터 스피카스튜디오에서 지적했듯이 1)코로나는 감기와 별다른 차이가 없고, 2) 드러나지 않은 무증상자가 태반이고 3) 백신으로 인해 오히려 변종이 창궐하고 있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또한, 함익병 원장님의 영상에도 수없이 등장하지만 백신을 무작정 반대하는 것이 절대~~ 절대~~ 아닙니다. 문제는 왜 국가가 나서서 공포를 조장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인권을 유린하면서까지 검증도 되지 않은 접종을 전국민에게 강제하냐는 것이고, 이것이 핵심입니다. 

고령층의 경우 면역력이 약하고, 건강상에 여러 문제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접종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는 달리 코로나라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죠. 가령 독감 등으로 인해 노령층의 건강이 급작스럽게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백신을 맞든, 안 맞든 이는 온전히 개인의 선택으로 남겨둬야 하고, 자유, 기본권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이고, 국민의 소중한 인권입니다. 코로나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첩경 역시 그 안에 있습니다. 강압적인 접종 강요, 국민 차별, 갈라치기, 기본권 침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민을 위한다면 나올 수 없는 개악입니다. 

하지만 독재자들이 정 강행하겠다면 우리는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맞서 저항해야 할 것입니다. 

 

P.S.>제가 볼 때 윤석열 후보가 이에 대한 팩트만 제대로 제시하며 극좌 민주당과 문재앙의 패악에 맹공을 가해도 최소 5%는 지지율 상승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이를 모른다면 옆의 참모가 이를 알려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