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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희망을 봅니다. 윤 후보의 필승 전략입니다. (feat, 쳐내야 할 이준석) 본문

국내 정치 현안

위기에서 희망을 봅니다. 윤 후보의 필승 전략입니다. (feat, 쳐내야 할 이준석)

억지다문화비평 2022. 1. 6. 09:17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94

 

위기에서 희망을 봅니다.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며, 김종인/이준석 등의 모략배, 삼류들과 거리를 두는 모습은 그래서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여러 국민들은 지난 한달 이상 이어진 일련의 실기, 국힘 내부의 사건으로 여러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 후보가 사물과 현상을 보는 냉철한 시각과 판단력을 가졌는지, 국힘당이 대선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정당인지에 대해 말입니다. 

 

우파는 우파다워야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정체성마저 내주면 안 됩니다. 그래봤자 득을 보는 정파는 급진극좌 밖에 없습니다.

 

페미니스트 신지애를 영입한 것이 정녕 윤 후보의 뜻인지, 아니면 이를 밀어붙힌 김종인/이준석 등의 의지에 침묵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윤 후보가 공식적으로라도 신지애 영입을 반긴 것은 사실이고, 신지재의 영입으로 인해 수많은 국힘당 지지자들의 지지 철회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윤 후보가 자신의 분명한 정치철학, 정체성이 없는 후보로 평가절하된 점은 뼈아픈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이재명에 역전되는 중대한 단초로 작용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국힘당 내부의 분탕질, 스파이질로 인해 현재 윤 후보는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내몰린 모습입니다. 

 

먼저 중심을 잡아야 할 것은 윤 후보입니다. 비록 껍데기 우파 정당의 후보라 하나 윤 후보는 현재 급진좌파의 대선 승부수를 둬야 하며, 수많은 우파 국민들이 이 나라가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지기 않기를 바라는 희망으로 윤 후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러 말 필요없고, 더 이상 자기 발등(우파 정체성) 찍고 집토끼 내모는 실기가 반복되어서는 안 되며, 윤 후보는 이제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윤 후보가 올바른 가치관과 국정 철학을 가지고 있다면 아직은 늦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윤 후보가 김종인을 처낸 이후 공표한 자신만의 분명한 목소리입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윤 후보는 우파의 대선 후보로 충분합니다. 극좌 이재명, 민주당을 꺾어야 하는 이유 역시 담겨 있으며, 이것이 기울어 가는 국가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대선을 포기할 수 없는 지지자들, 국민의 마음입니다. 

-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가 있다"

- 인국공 사태'를 예로 들며 '묻지마 정규직 전환' 정책은 공정하지 못하다"

-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며 "정부의 역할은 기업을 거드는 것“ (관련 기사: https://news.nate.com/view/20220102n04537?mid=n0208 ).

그리고 윤 후보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아래 영상 안에 현 위기의 원인, 그리고 위기를 타개할 방안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영상 7분19초부터 7분 50초까지 공박사님(뉴데일리 류근일 주필)이 조목조목 지적하는 부분은 가히 압권이라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윤석열 후보가 이 방송을 꼭 보고 다시 올바르게 일어설 수 있기만을 희망합니다.

 

이 나라를 위해서라도 이대로 무너져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