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년… ‘중공 속 한국’ 작아지고 ‘한국 속 중공’ 커졌다 | 대중공 전략..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95

 

中 입맛대로 규제… 현대車 판매 70% 줄고 아모레 매장 절반 문닫아

 

한중 수교 30년… ‘중국 속 한국’ 작아지고 ‘한국 속 중국’ 커졌다

 

이런데도 이 나라는 중공에 머리 조아리고 중공에 영주권, 주권 남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한류 비자라는 해괴한 비자가 매국노(법무부)에 의해 기습 신설되었고, 중공이 먼저 폭죽을 터뜨리는 해괴한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법무부 내에 세작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습니다.

​

그런데도 이 나라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부(정부부처 포함) 주도 하에 중공인은 물론이고 한국에 유학온 외국인을 글로벌 인재라 퉁치며 취업알선까지 해주자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세계에 이런 나라 없습니다.

​

기사 내용을 보노라니 울분이 터지고 혈압이 상승합니다. 특히 하단의 기사 내용을 주목해 봐주기 바랍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중공에 부당, 차별 대우를 받고, 설설 기는지가 여실히 나오니까요. 이게 현대판 사대주의, 매국질입니다.

​

등신도 이런 등신 없고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습니다.

​

가히 중공은 대놓고 우리를 무시하고 업신 여기는데 우리는 단 한하나도 맞받아치지 않고 비굴하게 꿀먹은 벙어리로만 일관하는 모양새입니다. 중공이 우리를 더 업신여기고 북한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 이유가 이거 하나로 설명됩니다. 그러니 문재앙 중공방문시 생까버리고 외교부장이라는 놈이 감히 일국의 대통령 팔꿈치 툭툭치는 결례를 아무렇지 않게 범하는 거지요.

​

미개한게 특별한게 아닙니다. 부당한 대우받고 업신여김 받는데 그 업심여김 앞에 침묵하고 머리 숙이는게 미개한 것입니다. 그게 바로 노예근성입니다, 우리의 비굴은 저들의 오만, 기고만장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