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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본문

국내 정치 현안

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억지다문화비평 2022. 2. 19. 10:36

 

 

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제21대 총선 당시 “중국인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 설명에 따르면, 오는 3월9일 대선 때도 중국인 등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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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중공 관련으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이게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그동안 이 나라의 대 중공 정책에 심각한 문제와 모순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던 바입니다. 하지만 이를 결집된 반중감정으로 대규모 국민들의 궐기를 이끌어낸 것은 누가 뭐래도 지난 몇 년간 정치권의 친중매국(일명 토짱) 행위입니다.

ㅂㅏ보, ㅊ ㅓㄴ치도 아니고 비겁하다 못해 비굴, 굴종으로 일관하니 중공은 더욱 우리를 업신여겼고, 이제는 대놓고 반칙마저 일삼고 있습니다.

이번 올림픽과 현재 어수선한 국제정황을 계기로 이대로 가다가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같은 공산국가 러시아를 중공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겠다는 전망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중공 개표원들이 대선판에 등장한다니.... 이 나라에 학습 효과란 것은 전혀 없는 건가요?

며칠전 기사를 보니 두 당 후보자 간 지지율 격차가 9%정도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선거까지 18일 남은 상황에서 얼마든지 뒤집혀 질 수 있는 수치이고 승리를 위해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널 필요가 있습니다. 가뜩이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 10만명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편투표, 사전투표에 국민이 몰릴 수록 향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릅니다.

드러난 사실은 지난 총선과 미국 대선에서도 그랬듯이 사전투표는 조작, 부정의 소지가 크고, 관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전투표에 국민들이 몰리면 몰릴수록 유리한 집단이 극좌이고 이로 인해 득을 볼 세력이 중공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답은 사전투표의 최소화 또는 폐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원내대표라는 자는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한국을 속국 취급하는 중공 개표원들은 선거판에 또 개입된다고 하니..

어리석어도 이렇게 어리석을 수 있을까요? ㅠㅠ

 

“한분이라도 더”…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독려 나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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