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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쾰른 집단 성폭력 현장, 경찰도 통제 불능 상태였다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쾰른 집단 성폭력 현장, 경찰도 통제 불능 상태였다 -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요?

억지다문화비평 2022. 4. 12. 07:44

 

위 영상은 2015년 12월 31일과 2016년 1월 1일 사이 독일 쾰른에서 1000여명의 무슬림에 의해 발생한 집당 성폭행을 공권력을 투입해 진압하는 영상입니다.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대다수 북아프리카, 중동계 남성으로 이루어진 범죄자 1천여 명이 새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여성들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을 가한 사건으로 난민을 온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던 독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남성 집단에게 끌려가는 여성이 담겨있을 정도이고 경찰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통제불능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주도한 32명의 용의자 대다수는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밝혀졌고 그 중 18명이 난민 신청자였습니다.

저는 7여년 전 독일의 비극이 대한민국의 내일이 될까 두렵습니다.

지구상에서 다문화와 아무 연관이 없는 대표적 국가 중 하나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단일민족 요건(하단 부연 참조)에 부합하며, 다른 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배한 역사적 멍에도 없습니다.

헌데 그런 나라가 1990년대 중반 이후 무차별적으로 전세계 저개발 국가에서 외국인을 받아들이고, 일자리를 퍼주고, 주권을 내주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우리의 조국을 외국인의 나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이슬람을 모독했다는 이유만으로 대낮에 도심에서 참수 당하고 테러가 일상화된 유럽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닐 것입니다.

 

자국민을 위한다면 결코 다문화를 추구할 수 없고 절대 시행해서도 안 됩니다.

그 부작용은 한 국가가 감당하기에 너무나 크고 영속적입니다. 한 국가가 다문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해는 온전히 그 나라 국민의 몫이 됩니다.

백인 여성에게 침을 뱉는 무슬림 남성

P.S.>"단일민족"이라는 말은 결코 DNA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민족을 규정하는 다른 요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과거 이웃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아 혼혈이 이뤄졌다 하더라도 이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일부에 불과하고 그 일부가 전부가 될 수는 없습니다. 100% 단일민족(지구상 그 어디에도 그런 신기루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이 아니기에 "대한민국=다민족국가"는 논리 자체가 넌센스이고 그러한 매국 다문화 논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비록 한반도 일부에서 혼혈이 이뤄졌더라도 그 후손들은 자신을 한국인으로 자각하고 한국인으로서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며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민족을 규정함에 있어 DNA만큼, 아니 그보다 더욱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