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Today
Total
07-01 22:00
Archives
관리 메뉴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20살에 난임시술 시작해 네 쌍둥이 출산한 방글라데시 부부.. 뭐가 그리 급했던걸까요? 본문

역차별 망국 다문화정책

20살에 난임시술 시작해 네 쌍둥이 출산한 방글라데시 부부.. 뭐가 그리 급했던걸까요?

억지다문화비평 2022. 4. 12. 07:5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6018094 

 

[단독]네쌍둥이 출산 사흘 만에 퇴원 외국인 산모…"막막합니다"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만리타향에서 앞으로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득하지만 한국인들이 평소 베풀어준 정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렵게 네쌍둥이를 낳은 국내 거주 외

news.naver.com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정책적으로나 지원 측면에서 다문화가정은 아직 한국인과 결혼한 국제결혼으로 규정됩니다. 비록 수많은 다문화 단체들이 불법외국인도 다문화가정으로 만들려는 작태를 벌이고 있지만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국제결혼 가정은 한국인이 부부 중 한명으로 등록된 가정으로 한정됩니다.

하지만 위 기사를 보면 역시나 "외국인이 다문화가정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다문화 감성팔이가 등장합니다.

난임 시술은 시험관 또는 체외 수정으로 보다 널리 알려져 있는데 비용도 고가이고, 요건도 까다로와 자국민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야하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 또한 많습니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부부를 보면 한 두번도 아니고 2년간 의정부 소재 모 대형병원의 시술 지원을 받았다는 기막힐 내용이 등장합니다.

저출산 시대라지만 세계 그 어느 나라가 국민이 포함된 국제결혼 가정도 아니고 남녀 모두 생판 외국인인 외국인 가정에게 난임 시술을 지원하나요? 저는 대한민국 말고 외국인에게 난임 시술을 지원하고 있다는 호구국가의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러려고 자국민의 저출산은 그동안 눈먼 돈 펑펑쓰며 수수방관한 것입니까? 저출산 핑계로 다문화 확대하고 저개발국 외국인 대량으로 받아들이고, 이민청 설립하자라고 난리친 것입니까?

방글라데시 부부의 난임시술이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남녀 커플의 나이가 각각 32세, 22살이라고 하는데 시술에 성공한 것이 작년이고 2년전부터 난임지원을 받았다고 기사에도 나와 있으니 아내의 나이 19~20살부터 시술을 시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살을 겨우 넘긴 여성이 난임으로 고통받는다는 x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한술 더떠 해당 방글라데시 부부는 "만리타향에서 앞.으.로.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득하지만 한국인들이 평소 베풀어준 정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겠다는 식으로 야무지게 말하고 있는데,, 대체 무엇이(????) 그리 급해 20살 겨우 넘긴 여성이 난임 시술을 2년이나 받은 것인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고 포기하는 국민이 수두룩합니다. 청년층은 어떤가요? 3포도 모자라 5포, 7포까지 끝도없이 확장될 정도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포기한 채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이 태반입니다. 근데 웃기는 것은 이 나라는 외국인만 살기 좋은 나라로 역변하며 갈수록 국민이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저출산 예산 따위가 아니라, 아이를 낳아 키우기 어렵게 만드는 제도가 가장 큰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을 차별하는 다문화 같은 개악은 초-출산을 부른 원흉에 해당하고요. 그런데도 정부는 이러한 근본 원인 및 해결책은 전혀 파악할 생각도 없이 단순히 한국인을 외국인으로 대체하려는 매국 꼼수만 부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국민적 지탄을 받는 페미 여성부는 그 다문화 정책의 주관부처입니다.

이곳이 일본, 대만 등의 국가였어도 방글라 외국인이 "국내 거주 외국인 부부가 다문화 가정으로 분류되지 않아 정부의 출산 혜택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라고 말했을까요? 사실 저 말 자체가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물로 보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발언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더 이상 영화 속 대사가 아닌 이 현실이 참담합니다.

출처 - 류승범 주연 영화 <부당거래>

P.S.>방글라데시 부부 기사에 대해 국민의혹 규명 차원에서 몇 가지 밝혀져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 대략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포천 섬유 공장에서 일한다는 방글라 남성의 체류자격은 무엇인가? 가족동반이 가능한 외노자 비자인가?

2) 조선족의 경우 동포비자 형태로 가족 동반이 허용되는 비자이지만 단순 고용허가제 비자의 경우 가족동반 자체가 불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방글라데시에서 그 부인이 수년전 입국을 하고 동거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혹 그 사이 가족 동반 입국으로 해당 비자가 바뀌기라도 한 것인지?

3) 암 말기 환자라도 돈을 내지 않으면 일체의 치료를 거부하는 것이 의료계의 냉혹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인데 의정부성모병원은 고가의 난임시술을 2년간 제공했다??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외국인 시술을 했는지를 따져 볼 필요가 있고 그렇다면 정부의 개악을 바꿔야 합니다.

 

4) 본문에도 적었지만 만리타향에서 열심히 살겠다라는 야무진 포부가 나옵니다. 대충 봐도 아이 핑계로 한국에서 정주하겠다고 벌써부터 감성, 언론팔이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매국 법무부의 입장이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