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 설립을 위한 "명분쌓기" 외국인정책 국민참여단 모집(6월 10일 마감).... 참여만이 해법입니다

매국 법무부가 현재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국민참여단"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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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감은 6월 10일 내일(금요일)까지이며, 예측컨데 이 땅의 헤아릴 수 없는 망국 다문화/외국인 단체가 눈에 불을 켜고 참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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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이미 인지하고 계시리라 보지만 법무부의 이번 국민참여단 모집은 이민청 설립 강행을 위한 일종의 "명분쌓기" 및 "지지세력 규합"입니다. 그 핵심에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의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를 위해 꾸준히 이민정책을 들이밀고, 이민청 설립에 올인한 IOM이민정책연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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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 설립"...이라는 어찌보면 명확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모집하는 것이기에 국민참여단 선정은 사이비인권단체 위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농후하고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면 이민청 설립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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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원하고 있다는 논리 하에 말이지요.

이민청이 가동되면 대한민국은 자녀를 양육하기 더욱 힘든 나라가 되고 국민의 출생율은 0.5 이하로 곤두박질 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민청 설립 자체가 다문화 2.0으로 대한민국이 이민국가임을 전세계에 선포하는 것이기에 현재 공식적으로 300만명 내외로 추산되는 외국인 수는 10년 내에 확실히 700~800만명 수준으로 급등합니다(지난 15년간의 외국인 증가 추이를 분석하면 어렵지 않게 이 결론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20년이 지나면 급등한 외국인 수는 고령층이 대다수인 한국인 수보다 많아져 있겠지요. 이런 악순환의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것이 이민청이고 수천년 역사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잘못된 정책으로 순식간에 무너지고 역사 속에서 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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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제 강점기의 민족말살 그 이상이며, 이대로라면 한국인의 소수 민족 전락은 피할 길이 없어 보입니다. "설마 그럴리가??"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아직도 현 대한민국의 다문화 정책이 얼마나 급진적이고 매국적이고 호구스러운지 모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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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막아야 하며, 대한민국이 제3세계로 전락하고 주객이 뒤바뀌는 재앙이 터져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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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우리 국민이 주인인 주권국가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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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했을 때 참여단 선정 가능성도 올라가고 최소한 다문화 매국세력을 견제라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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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참여단 신청서를 아래와 같이 링크로 첨부하오니 모쪼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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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신청서 내용을 보면 "지원동기"를 적는 란이 있는데 다문화반대, 외노자 비판/반대 등으로 적으시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 모두 아시리라 생각하며, 외국인 정책 모니터링, 평가, 대안 제시 등의 형태로 기술해 주시면 될 듯 합니다.

첨부파일

국민참여단 신청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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