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명]몬도가네 이민청... 그리고 법무부의 악행들.. 어디까지 알고 있니?

 

 

법무부가 지금 총대 메고 이민청 신설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니? 민족말살은 일제 강점기때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야. 지금 우리 주위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어.

 

이 문제에 제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래. 이건 한국인이 사느냐, 죽느냐... 대한민국이 국가로 남느냐, 사라지냐에 대한 얘기야

 

한국인이 결혼해 자녀를 갖지 못하는 이유를 대라면 아마 열 손가락으로도 모자랄 거야. 매국 다문화를 필두로, 일자리, 페미니즘, 사교육, 부동산 등등 정말 여러 가지가 있지. 하지만 그중 한국인의 일자리를 외세에 통째로 내주는 잘못된 외국인 정책이 초래한 결과는 재앙과 다를 바 없어.

 

한국인은 절대 힘든 일 하지 않는다는 미리 기획된 설정 하에 지난 수십년 간 세칭 후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유입되었어. 그렇게 하면 열악한 근로조건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한국인 근로자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고 당시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를 했어. 하지만 이 나라 정치인들은 좌나 우나 국민 의견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어.

 

근데 말이야, 그렇게 해서 지금 대한민국에 어떤 참사가 나타나고 있는지 한번 주위를 둘러 봐. 산업현장에서 한국인과 경쟁시킬 외국인들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결국 근로조건의 하향평준화만 가속화되고 국민의 일자리만 줄어들었을 뿐이야, 근로조건이 열악하다고 해도 환차익으로 무장한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있어서 한국의 3D는 떼돈을 벌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같아. 그러니 일하겠다는 애들이 다수이고 설사 없더라도 아프리카 출신까지 데려다 쓸 정도야. 이런 상황에서 어느 고용주가 더 비싼 임금으로 한국인 고용하고, 예산과 노력 들여 작업환경 개선할까? 이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국민을 죽이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절대 나올 수 없는 개악이야. 그 우려가 현실이 되어 정말 이 나라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때면 우리 젊은이들이 갈만한 쓸만한 일자리가 철저히 파괴되고 빈사 상태로 내몰리게 되었어.

 

 

이런 나라에서 출산율이 곤두박질치지 않으면 그거야말로 7대 불가사의와 하나도 다르지 않겠지.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국민들이 더욱 아이 낳기 힘들어지게 되고 한국인 출산율은 0.5명 이하로 추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야, 삶의 여유와 경제적 기반이 부실한데 연애, 결혼에 자녀를 낳아 키울 국민은 전세계 그 어디에도 없거든..

 

근데 법무부는 전세계에서 우리 국민과 임금 경쟁시킬 외국인을 한도 끝도 없이 받아들이는 중이고, 더욱 더 노골적으로 국민의 일자리를 통째로 내주고 있어. 이렇게 또다시 수십 년이 지나면 한국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그야말로 단 하나도 남아나지 않을거야. 이건 절대 허풍이 아니고 우리 주위에서 진행 중인 비극이야. 근데 내가 여기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게 뭔 줄 알아. 이러한 사실을 쟤들 법무부도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 절대 모르지 않을텐데 지난 수십 년간 일관되게 국민 죽이는 정책만 쏟아냈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사실이야. 이민청은 법무부가 국민에게 날리는 빅엿 그 자체이고 말이지.

 

출산율 저하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제대로 된 노력은 단 1도 하지 않고 그냥 “번갯불 콩궈먹기식” 단세포 발상으로 외국인 데려와 한국인 땜빵하는 그 임기응변에 진절머리 치고 이제는 머리에 쥐가 날 정도야, 돌고래라고 해도 이런 식으로 실패와 파국이 훤히 보이는 정책을 만들지는 않을 거야. 이건 정말 쓰레기장에서 향수 뿌리기, 언발에 오줌누기 등의 임기응변과 하나도 다를 바 없어.

 

 

대한민국에서 부실 유학생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다를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지? 1년 전쯤 국내 한 대학에서 69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 의해 여중생이 수 개월단 집단 성폭행한 일이 있었어. 하지만 제대로 공론화되지도 못한 채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지. 이게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하니? 여기서 기막힌 것이 뭐냐 하면 이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학생 부실, 일탈, 불법 실태가 대단히 심각한데 법무부는 그 유학생들을 도매급으로 “글로벌 인재”로 퉁치고 있다는 거야. 이민청을 설립 관련 공청회, 세미나 등에서 이민청 설립이 필요한 사유로 쟤들이 약방에 감초처럼 내미는 것이 바로 저 웃기는 “글로벌 인재” 유치이고 말이지. 이게 지금 현실인데 장차 이민청이 들어서면 어떤 사단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해? 대한민국에 유학온 부실 유학생들 글로벌 인재로 더욱 더 대놓고 신분 세탁할 것은 기정사실이고 이건 국민 알기를 가축으로 보지 않는 나올 수 없는 만행이야. 근데 지금 그러한 국민을 죽이는 방향으로 이민청 프로세스가 착착 진행 중에 있어.

 

단순 노무, 제조업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문직에서 대다수 부실 유학생과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국민은 더욱 아이낳아 키우기 어려운 지옥문이 열리겠지. 그러면 한국인의 출산율은 더욱 더 바닥을 치게되고. 그렇게 30년 정도 후에 한국인은 아메리칸 인디언보다 못한 소수민족으로 전락해 있을테고.. 한치 앞도 못 보는 주먹구구 행정으로 이 나라와 우리 국민을 골로 보내려 하는 법무부는 꿈도없고 희망도 없는 그 잔혹극에서 천인공노할 학살자 역할이고 말이지.

 

지금까지 저출산 예산에 들어간 돈만 380조라고 해. 하지만 그래도 출산율이 안 오른 이유는 대한민국이 갈수록 외국인만 살기 좋은 나라로 전락했기 때문이고, 매국노들이 외국인을 위한 정책만 쏟아냈기 때문이야. 정말 지독하게도 한결같이 법무부는 외국인에게 특혜 주고, 외국인이 일자리 얻어 살기 좋은 법안만 쏟아냈어. 이것만 해도 현기증이 날 정도인데 한술 더떠 대놓고 이민자로 받아들이고 국민에 버금가는 권리를 안겨주면 어떻게 될까? 주객이 뒤바뀐 나라에서 정체성이 남아날리 없겠고, 대한민국은 그걸로 끝장인 거야. 지도 위에 껍데기는 있지만 정작 알맹이는 없는 정체 불명의 제3세계 국가 추락.. 이게 쟤들이 추진하는 이민청의 끔찍한 결말이야. 한국인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는커녕 외국인 데려와 한국인 땜빵시킬 생각만 하는 누군가로 인해 우리 후손들은 소수 민족으로 전락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외국인 애들 밑어서 일하는 시궁창 신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겠지. 이게 매국이 아니라면 대체 뭐가 매국일까?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사랑하고,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면 제발 아래 링크 참여를 통해

법무부의 폭주를 제발 막아주길 바래.

 

이건 정말 이 나라를 지워버리고 우리 국민을 말살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심각한 문제니까 말이야.

 

우리 국민의 독립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

 

<참여링크: 한국인 말살로 이어질 외국인력 대량 유입, 이민청 설립 결사반대합니다.>

https://forms.gle/WLQGYfihPFauHz7g8

 

=========================

위 글에 공감하신다면 하단의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에 가입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 / Act fo... : 네이버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