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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펌글>법무부의 한국인 말살 정책 .... 본문

자국민 박해 정치

<펌글>법무부의 한국인 말살 정책 ....

억지다문화비평 2024. 6. 10. 09:00

 

 

위는 어느 분의 제보로 퍼온 글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가 직면한 저출산 재앙의 진실이며, 결국 주권자 국민을 내 나라에서 살기 어렵게 만드는 잘못된 법제도가 문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국민의 일자리를 전세계 외국인에게 마.구.마.구. 통째로 내주고, 퍼주는 외노자 제도가 핵심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나라는 지난 30여년간 무분별한 외노자 제도를 정말 지독히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개방, 확대하기만을 반복했을 뿐입니다. 그 결과 우리 주위에는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불쌍한 청춘이 넘쳐나고, 3대직종(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빼면 하류인생 전락으로 간주될 정도로 일자리가 급속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출산은 다분히 오래 전부터 기획된 인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산률 0.78명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이것이 끝이라고 보시나요? 2010년 경부터 이미 출산률이 0.5명대로 추락할 것이라고 적지않은 이들이 예견, 우려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 상태대로라면 한국인(!!!!!)의 출산율은 10년 내로 0.5명 이하로 추락하고 이민청 신설은 그 시기를 앞당기는 결정적인 방아쇠로 작용할 것입니다.

 

연애, 결혼, 출산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곤궁하지 않아야 하고, 때문에 국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이 취업하기 좋고, 경제적으로 안정감을 느꼈을 때 결혼, 출산도 계획할 수 있고 이는 만국공통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나라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돌고래만도 못한 셈법으로 한치 앞만 내다보며 국내 일자리, 근로시장을 외국인에게 무.차.별. 개방하고, 자국민을 그들과의 잔혹한 불.공.정. 경쟁으로 내몬 위정자들... 그들이 저출산 위기를 야기시킨 주범입니다. 매국노라는 단어도 아까운 그들로 인해 지금 이 나라는 주권자 국민은 너무나 살기 힘들지만 무임승차 외국인은 목돈 벌고 아이낳고 일가를 이뤄 살기 좋은... 국적불명의 이상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남녀갈등으로 먹고 사는 여성부 등의 페미단체 즉각적으로 폐지 축소하고, 국민의 생명과도 같은 일자리를 외세에 퍼주는 외노자 제도 손질하면.... 출산률은 분명히 지금보다 오릅니다. 대규모 전쟁, 기근도 없는데 인류사 초유의 0.78명대 저출산이 절대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저 수치를 정상이라 생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고, 기형적 저출산의 이면에는 그를 야기시킨 기형적인 법제도가 있습니다.

 

자국민이 환차익으로 무장한 외노자와 잔혹한 일자리/임금 경쟁을 벌이는 반국민 적폐가 일소된 나라,,, 남녀가 PC 페미니즘에 빠져 끝도없이 치고받으며 쌈박질 안 하는 나라,,,, 그런 나라를 만드는 방향으로 법, 제도가 정상화되야 합니다. 이것이 외노자 제도를 핵심으로 하는 매국 다문화 정책과 남녀갈등의 온상 페미니즘이 폐기되어야 하는 단 한 가지 이유입니다. 요는, 저출산 위기를 불러온 과정을 똑바로 보고, 원인에 촛점을 맞춰 환부에 메스를 들이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노자 대량 유입을 통한 자국민 땜빵대체, 이민자 확대를 위한 이민청 신설 등등... 처럼 또다시 과정이 아닌 결과만을 논하는 탁상공론으로 일관하면 한국인 출산률만 급감할 뿐이고 어느 순간 이 나라는 우리 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위한 제3세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법무부는 한국인의 출산률이 추락하던 말던 안중에도 없이 외국인을 통해서라도 출산률이 오르면 그것으로 OK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방소멸 운운하며 외국인 대거 받아들여 지방에 채워넣자라는 식의 주장을 아무렇지 않게 이민청 신설의 논리로 내세울 수 있던 것이고요. 참으로 섬뜩하고 충격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주고 국민을 지우는 과정에서 주객이 전도되고, 나라가 넘어갑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나라가 세계 그 어느 나라도 가지 않은 헬게이트를 열지 못해 안달이고 국가적 자살을 감행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국민을 죽이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공론화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통치 하에서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35년 후 값진 독립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 나라의 정체성을 싸그리 멸절시키고, 주권자 국민을 부정하는 매국 다문화는 그럴 여지를 단 1%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부디 이 참혹한 진실에 눈 감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이렇게 망하고 국가적 자살하자고 우리 선조가 피흘려가며 나라를 지키고 독립시킨 것이 아닙니다. 나라없는 설움 속에 외국인 밑에서 노예같은 삶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살릴 골든타임은 이제 5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