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불법체류자 양산하는 계절 노동자 제도 본문
출처 - 네이버카페 국민을위한행동 정당한분노님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35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 시작..상반기 총 1만2천여명
올해 상반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4일부터 입국을 시작한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명이 이날 처음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이들은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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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안돼니 들어와서 다 도망가고 건설현장으로 유입 됩니다
이러니 농촌은 항상 인력이 부족 할수밖에 없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계절 노동자 불러봐야 불법체류자만 양산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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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는 전부 ㅂㅅ들만 모여있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거죠?
결국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다음으로 귀결됩니다.
1) 이 나라 법무부가 국민들은 훤히 내다보이는 계절외노자 실태를 파악도 못할 정도로 IQ 2자리이던가,
2) 계절 외노자 제도가 그야말로 탁상공론, 밑빠진독의 물붓기는 물론 불체자 급증만 일으키는 개악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중공의 사주 받아 대한민국 해체(by 다문화가 내세우는 강압적 다민족-다인종-다종교화)에 나서는 매국노 집단이던가,
3) 아니면 위 둘 다이던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썩은 정치인들에 의해 휘둘림 당하는 검찰이 문제가 아니라 법무부가 문제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출입국관리본부+IOM이민정책연구원은 현대판 조선총독부라는 멸칭도 모자랄 정도이고, 이 두 부서에서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는 온갖 민족말살이 자행됩니다.
법무부는 국민의 독(Poision)이자, 적(Enem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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