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한국에 일하러 갔었거나 간다는 태국마을.. 여러분은 뿌듯하신가요?

태국 모 지역의 주민 대부분이 한국에 다녀왔거나 한국에 갈 사람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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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현지인의 이 말에 가슴 뿌듯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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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녀와서 다들 부자인가?라는 썸네일은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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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내 나라가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을 부자로 만들고 있고, 이를 다문화로 미화하는 것인지.. 생각할 수록 기막히고 세상에 이런 얼빠진 나라 없습니다. 이런 잘못된 정책과 제도로 인해 나홀로 저출생 0.7명 추락이 현실화된 것인데 이민청이 들어서면 어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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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청은 최소한 자국민 우선을 추구하는 나라에서 해야 효과가 있고 국민에게도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국민을 차별하고 외국인 호구로 아는 나라에서 설립되면 그 즉시 헬 게이트가 열리는 것이고 국민은 더욱 사지로 내몰립니다. 대한민국은 이 둘 중 어느 케이스에 속한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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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근 30년 동안 이 나라는 불공정 외노자 제도, 졸속국제결혼, 불체자, 난민 등 망국 다문화의 연속이었고 그 뒤에 법무부를 장악한 수많은 외노자, 난민, 다문화 단체가 있습니다. 이민청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근거가 단 하나도 없고, 다문화2.0으로 이제 더욱 더 많은 외국인이 이주민으로 탈바꿈하고 우리의 생활 전반에 밀어닥칠 것이 명확한데 그 위험성을 보지 못하는 대한민국을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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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글로벌 호구라는 것을 여행 유튜버의 영상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현재의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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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 이제라도 상황을 똑바로 직시하고, 주권자 국민으로서 정당한 목소리를 표출할 수 있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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