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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월 300만원 줘도 안와"…콧대 높아진 외국인 근로자 '충격' - 파괴되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본문

근로 주권 침탈 외노자 제도

"월 300만원 줘도 안와"…콧대 높아진 외국인 근로자 '충격' - 파괴되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억지다문화비평 2024. 4. 13. 08:48

아래 글에 공감하신다면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에 가입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 / Act fo... : 네이버 카페

국민이 먼저다! 가짜 난민,불법체류자 추방! 차별금지법 반대 저출산 이민으로 해결 반대 다문화 반대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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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국 외노자는 월급 100만원만 벌어도 자기 나라 돌아가 집, 땅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300만원 줘도 구하기 어렵다는 말에 왜 외노자 제도가 망국을 초래하는지 알겠습니다.

 

외노자 초기 고용 시 열악한 근로조건 방치 속에 노임단가가 내려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여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그로 인해 자국민 고사되면 결국 외노자만 남게되어 외노자가 부르는게 값인 재앙이 속출되는 것입니다. 바로 아래 기사처럼요.

 

한번 떠난 자국민은 외노자 게토화된 일자리에 발을 들이기 어렵고, 이렇게 한 국가의 산업은 통째로 넘어갑니다. 한국 청년들이 아이를 낳기 어려운 현실은 이와 정확한 인과관계가 있고 말이지요.

 

하지만 이민청 설립 밀어붙이고 있는 한동훈이가 이를 알기나 할까요? 저출산 이유로 이민청 설립다는데 한동훈이 철저히 간과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 나라는 아직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제출산 정책을 시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민주당 등의 극좌도 감히 얘기도 못 꺼낸 이민청 설립을 국민을 위한 우파임을 강조하는 윤석열 정부에서 한동훈이가 장관에 앉자마자 꺼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대한민국은 노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