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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공유] 사라지는 건설현장 일자리 본문

근로 주권 침탈 외노자 제도

[공유] 사라지는 건설현장 일자리

억지다문화비평 2024. 4. 17. 11:12

출처 -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69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계절노동자제도가 생기면서 동남아 극빈국 노동자들이 들어왔으나 이들은 곳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다른 업종으로 상당수가 이탈했다

곧이어 평창 올림픽때 중국인 한시적 무비자를 시행

이때 엄청난 수의 중국인들이 몰려들어오며 국내 일용직을 싹쓸이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내가 일하던 현장에도 이때 말한마디 못하는 한족들이 갑자기 투입되며 많은 트러블을 발생시켰다

이에 그치지 않고 문재인 정권은 신남방 신북방 정책을 추진하며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명분으로 중국 전역에 비자를 확대하고 베트남과 동남아 서남아 중앙아시아에도 비자를 확대 발급하는 최악의 악수를 두면서 불법체류자는 두배이상 폭증하는 전대미문의 결과를 또한번 만들어냈다

폭증한 불법체류자는 주로 건설현장으로 몰려들며 상대적으로 나이 먹은 한국노동자들을 대거 실업상태로 몰아냈다(건설현장은 젊을수록 고용이 잘되고 문정권의 안전사고관련 처벌 강화는 고령의 한국인 노동자를 고용기피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 한가지 건설현장 일자리 잠식의 큰 원인은 이제 오랜세월 한국에서 일하면서 팀장급으로 올라선 조선족들이 공사를 저가에 수주하며 생태계 파괴를 자행하는것이다

이는 실로 심각한 문재를 발생시키는데 주로 한국인노동자를 고용하는 한국인 팀장들이 공사를 수급 받지 못하며 대량의 한국 노동자 실직을 유발 시켰다

이런 인과 관계로 한국의 건설기술자들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200만개나 되는 건설일자리를 다 외국인에게 넘기고 실업 문제 해결이 가능할까?

일본의 건설일자리 수호 노력은 참 대단한 면이 있다

더이상 노동이 힘든 고령자에게 일을 가르치는 마스터와 같은 역할까지 부여하며 고령자 일자리와 자국의 건설기술 보호를 동시에 해결하는 지혜로운 정책을 하고있다

한국은 충분히 일할수있는 자국노동자의 일자리 마저 빼앗아서 외국인에게 넘겨주는 어리석음을 직접 목도하면서 노동자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기 짝이없다

나이 70넘어 똥칠할때까 해먹는 정치 기득권들은 자국민의 비참한 상황을 전혀 모르고 이제 또 이민청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빼앗으려는 채비를 하고있다

인구가 줄어서 망했다는 나라를 나는 이제껏 들어본적이 없다

그러나 외국인 유입으로 인한 갈등이 한 나라를 무너뜨린 사례는 역사적으로 여럿 알고 있다

지금 조금의 어려움을 모면코자 나라의 정체성을 바꾸는 시도는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결과와 불가역의 문제를 후손에게 물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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