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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민청 이후의 대한민국..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본문

자국민 말살 이민청 설립

이민청 이후의 대한민국..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억지다문화비평 2024. 6. 6. 10:23

 

이 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이슬람화 되어가고 유럽
에서 보던 대낮 도심테러, 무슬림에 의한 무고한
시민 참수가 이제 곧 이 나라에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정말 걱정되는 것은 국민과의 제대로 된 단
하나의 합의도 없이 다문화2.0에 해당하는
이민청을 마구잡이로 밀어 붙이는 법무부의
행보입니다.

이민청은 대한민국이 이민국가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선포하는것을 의미하며, 이주민(외국인이
아닙니다!) 중심의 이민정책 하에서 대한민국은
더욱 더 빠르게 다민족-다인종-다종교 국가로
변모될 것입니다.

현재 이 나라가 외국인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
한 16개국 중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5개 나라가 무슬림 국가입니다. 이들 출신
포함 외국인들을 정주 권한 확대, 귀화 지원 등
으로 이민자로 대거 받아들여 인구소멸,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지만 그 실체는 외국인으로
한국인 땜빵!!) 하겠다는 이민청의 가공할 실체에
더 이상 눈 감으면 안 됩니다.

문제는..
이민청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다민족-다인종
-다종교화되면 그렇지 않아도 저개발국 외국인과
경쟁하는 국민들은,, 더욱 더 살기 힘들어지고
국민의 출산율은 더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입니다. 그렇게 주객이 뒤바뀌고 50년이 더
흐르면 한국인은 소수 민족으로 전락을 피할
길이 없고요.

2012년 다문화 대모 이자스민이 "문화적으로
순수한 한국인이란 것은 결국 (박물관의 박제가
되어) 과거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라고 해외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지금
정확히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출신의 이주민을 "새로운 국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다민족-다인종- 다종교 국가로
대한민국이 강제 리셋됨에 따라 차별금지법 제정
으로 수순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이제 우리
국민은 이슬람에 대한 불안과 걱정도 차별
금지법에 저촉되어 표현할 수 없는 야만의
시대가 조만간 도래할 것입니다.

이게 한동훈 장관과 법무부가 국민을 위하는 척
언플하는 이민청에 대한 추악한 진실입니다.
저기에 속으면 안 됩니다.

관련해서,
법무부가 지난 주,, 지방소멸을 막기위해
이민청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했다지요..

하지만 그 말을 정말 믿으시나요?

저논리(?)가 논리적(!)으로 말이된다고 보시나요?

이에관해 국민의 상식으로 법무부에 질의합니다.

 

 

1. 그게 지방소멸(?)로 자리보존이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장, 의원들, 공무원들, 그리고 고용주의 사견이지 어떻게 국민의 의견인가요?

 

2. 지방도시를 외국인으로 채워 넣겠다는 법무부 당신들의 그 발상이,, 부실을 연명하기 위해 저개발국에서 공부와 담 쌓은 부x유학생 마구 들이는 부x대학의 그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3. 지방소멸을 막으려면 한국인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귀향, 귀농 희망자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외국인으로 들끓는 게토를 만들 생각을 하나요?

 

4. 법무부 당신들은 그렇게 무분별하게 외국인 받아들이다가 온갖 충돌과 갈등이 일상화되고 "나라 안의 나라"가 생긴 유럽의 비극을 정녕 모르다는 것입니까?

 

5. 당신들 머리로는 민족 갈등, 문화 충돌, 인종 간 분열, 유혈 사태 등으로 향후 초래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얼마가 되리라 생각하시나요?

 

 

 

상반기 '출입국이민청' 신설…법무부 "지방소멸 막으려면 이민 늘려야"

법무부가 이민 정책 컨트롤타워인 출입국·이민관리청'(가칭)을 상반기 내 신설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각종 이민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우수 외국인력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동훈

n.news.naver.com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방소멸 막겠다면서 외국인으로 채우겠다는

발상 자체부터 애초 말이 안 되며, 시험 점수로

치면 빵점자리 정책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IQ2자리 돌고래도 저런 식으로 파국이 훤히

보이는 정책을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문제는 법무부의 저런 반국민적 매국 행보가

비단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국민을 위한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자녀낳아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 상식적인

조치는 커녕 저개발국에서 외국인 대량으로

데려와 그들이 낳은 아이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

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의 제3세계화, 민족말살,

파멸로 가는 직행티켓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자발적 실업자 포함 수백만 이상의 자국민

실업자가 있습니다. 헌데도 이들 국민을 구제할

생각은 않고 기업주 이익만을 대변하며 근로

조건의 하향 평준화를 부추기고 대다수 한국인을

밀어낼 독약을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호도

하다니요?

 

매국 정치인과 무능 관료들이 지금까지 저출산에

꼴아박아 공중분해된 예산 액수가 380조에

달하고 2017년 기준 한해 외노자가 송금한

비용만 무려 5조원 이상입니다. 그 예산의 일부

라도,, 자국민 역차별 해소, 국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조건 개선에 지출한다면,

대한민국은 충분히 국민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고 저출산 위기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 온갖 작업을

자유자재로 수행하는 로봇이 공개되고 있는 판에

4차산업 추세에 따라 자동화 기술을 개발, 적용

하면 대한민국 산업, 경제 발전에도 좋고 인력난

역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직 반전의 기회는 있고 늦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저개발국에서 외노자 쓰더라도 저비용은 잠시일

뿐 그들이 다수가 되면 그들이 부르는 게 값이

되고, 국민의 일자리만 빼았길 뿐입니다. 현재

30만원 줘도 일할 사람 못 구하는 기괴한 인력난,

외노자 아니면 아파트 하나 못 올리고, 공장 하나

가동 못하는 이 나라의 재앙적 현실은 이 비극을

여실히 보여주며 이는 지난 수십년간 방만한

외노자 유입 속에 일자리/근로시장이 파괴되어

나타난 명백한 인재입니다. 이래도 당장 일할

사람 없다며 더욱 더 많은 저임금 외노자를

저개발국에서 이 나라의 근로시장에 대량 유입

시킬 것입니까? 지난 수십년 간 그렇게 무분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일자리/근로시장

에서 수요와 공급 법칙이 무너지고 시장이

최소한의 자정 기능조차 상실한 지금의 이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그 가장 큰 피해자는

일자리 수탈의 대상인 우리 국민이고요. 사정이

이런데도 법무부는 말 같지도 않은 인력난

(솔.까.말. 그 인력난도 우리 국민을 저개발국

외노자와의 잔혹한 임금 경쟁에 내몰고, 한국인

근로자 엑소더스를 방조한 당신들 책임

아닙니까?), 지방소멸 운운하며 이민청 설립을

밀어붙일 요량입니까?

 

일본은 일자리, 복지 등에서 주권자 국민을

최우선 배려하는 정책으로 출산율이 진작에

1.45로 반등했습니다. 국민을 최우선하는 일관된

정책과 지난 20년 이상 이어진 저출산 영향으로

현재 성인이 된 일본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일자리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 전에 대다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골라가며

중산층에 편입되고 이러한 경제적 기반, 삶의

여유가 일본의 출산율 상승에 크나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이 나라 법무부와

위정자들은 상식과 이성으로 직시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태어나는 아이가 기하급수적

으로 줄어든 반면, 저가임금 따먹기 외노자 대량

유입을 반복한 결과 국민의 일자리만 광속으로

사라지고, 불쌍한 우리 자녀들은 일본과 같은

저출산의 이점 그 무엇 하나 기대할 수 없는 지경

입니다.

 

이런데 대체 국민보고 무슨 수로 어떻게 자녀를

낳으라는 것인가요? 내 코가 석자인데 가난과

불공정을 자녀에게 대물림할만큼 어리석은

국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국민 우선이라는 일관된 기조로 정책을 펼치는

일본의 2060년 예측 출산율은 1.5명입니다. 반면

그 1/2에 해당하는 0.8명도 붕괴직전이고 이민청

설립으로 자국민 출산율 0.5명 추락 위기에 직면

한 이 나라에 있어 일본은 한국의 저출산 벤치

마킹 모델로 삼기에 충분합니다.

 

일본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국민을 가축 취급하며 눈앞의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으로 "쓰레기장에서 향수 뿌리는"

임기응변 땜질이 일소되기만을 간절히 소원

합니다.

 

오늘만 살며 주먹구구 땜빵정책으로 일관하는 무뇌국가에 미래는 없고, 국민도 없습니다.

 

 

 

위 의견에 공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서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여링크: 한국인 말살로 이어질 외국인력 대량 유입, 이민청 설립 결사반대합니다.>

https://forms.gle/WLQGYfihPFauHz7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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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공감하신다면 하단의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에 가입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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