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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김포시장, 법무부 장관에 이민청 유치의지 전달 - 국민은 안중에도 없네요(ft. 사망선고, 자살게임) 본문

자국민 말살 이민청 설립

김포시장, 법무부 장관에 이민청 유치의지 전달 - 국민은 안중에도 없네요(ft. 사망선고, 자살게임)

억지다문화비평 2024. 6. 23. 21:25

지난 2월 국회에서 열린 다문화이주민(??)정책포럼 당시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다문화,이민정책의 필요성을 논한 지자체장이 김x수 김포시장이었고 다문화도시협의회장 등 여러 보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 나라에는 돈 벌기 위해 저개발국가에서 대량 유입한 외국인들이 즐비하고, 자국민 근로자는 환차익으로 무장한 그들과의 잔혹한 임금 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더 이상 우리 국민이 주권자인 국민의 나라가 아닙니다. 적어도 정치권이 밀어붙이는 다문화, 이민정책만 보면 그러합니다.

상단의 기사를 보면 "이민청은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이민자를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정부는 인구절벽에 따른 국가경제 붕괴 위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이민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관련해서 김병수 시장과 한동훈 장관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민청은 다수의 국민 일자리를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내준 다문화 정책의 확장판이라는 점에서 결코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외국인과 이민자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이 나라는 우리 국민이 주인인 법치민주국가이고 우리 국민은 다문화단체에서 지칭하는 원주민,선주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 이민자의 경계가 무너지면 출입국관리가 유명무실해지고, 그 가장 큰 피해는 의무를 다 하는 주권자 국민에게 돌아옵니다. 이민청은 이민자 관리 이전에 대한민국에 입국한 보다 많은 외국인에게 이민자 자격을 부여하고, 정주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 기관이고 이것이 다수 국민의 상식입니다. 백보양보해 외국인 관리를 위한 외청이 필요하다면 출입국외국인관리청으로 가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당신들의 의견은 무엇인가요?

당신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소멸, 출산율 추락의 핵심에 무분별한 일자리 내주기, 외국인 유입이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메커니즘은 "열악한 근로조건 방치의 수단으로 국민의 일자리 저개발국 대거 개방 -> 환차익으로 무장한 저개발국 외국인과 자국민간 잔혹한 불공정 임금 경쟁 -> 근로자 국민 엑소더스 -> 외국인이 다수의 갑으로 게토 형성 -> 경제적 기반없는 청년들의 3포 -> 전쟁, 대규모 기근도 없는데 인류사 초유의 초-저출산 추락"이고 이건 "소리없는 침략", "자국민 말살 정책"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다문화 확장판 이민정책 시행을 위해 이민청을 밀어붙이는 당신들은 이러한 주권 침탈, 경제 종속, 초초초 저출산 속 자국민 소멸에 대해서는 별반 언급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다문화, 이민정책의 핵심 중 핵심이 바로 전세계로부터 값싼 노동력의 대한민국 유입이고, 그로 인해 전국 산업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가 저개발국 외노자로 대거 교체되었고, 주객전도가 발생했습니다. 그 부작용은 상상 이상으로 참혹하며, 출산율 세계 꼴찌도 모자라 0.5명으로 추락 중인 배경에 국민의 생명줄과도 같은 일자리 수탈이 있고, 그 결과 이 나라는 지금 외노자 아니면 아파트 하나 못 올리고, 공장 하나 못 가동하는 철저히 외국인에게 의존하는 절름발이 국가로 전락했습니다. 국민들 눈에는 이것이 경제수탈과 다를 바 없고, 무분별한 외노자 유입, 다문화 정책 하에 2010년 이전부터 국가경제는 붕괴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이견이 있으면 반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출산을 극복하더라도 한국인이 좋은 일자리 구하기 쉽고, 경제적 안정감 속에 결혼/출산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 출산율을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국민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어찌하여 일자리 침탈로 한국인 저출산을 야기시킨 잘못된 정책(무분별한 외국인 유입, 외노자 제도)을 더 확대하고, 이제는 자국민을 외국인으로 대체해 머리수 늘릴 생각을 할 수 있나요? 당신들에게 이건 어떠한 국가파멸, 자국민 소멸, 국가경제 붕괴에 해당하나요?

저들이 우파를 자처하고, 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는 이 나라의 우파가 얼마나 개념없고, 껍데기인지 그 후진적 정치 수준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우리 국민을 사지로 몰아내는 다문화, 이민정책을 비판하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표심에 죽고 사는 정치인들에게 이것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민으로 받아들인 외국인들은 급진좌파를 지지하면 지지했지 우파정당에 절대 표를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고 여기에 예외는 없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바뀌고, 국가의 근간이 뒤흔들리는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다문화, 이민정책에 대해 국회 또는 TV에서 단 한번이라도 제대로 된 토론다운 토론, 논의다운 논의가 벌어진 적이 있나요?

 

난민, 외노자 등의 다문화/이민정책으로 크나큰 홍역을 겪고 있는 유럽은 2010년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중심 국가의 수반이 직접 나서서 다문화 정책의 실패를 공언했습니다. 유럽은 총선과 대선에서 우파와 좌파를 가르는 핵심 의제가 바로 다문화/이민정책 이슈이고, 지난 10여년간 스페인 등 몇몇 국가를 제외하고는 대다수 우파 정권이 승리했습니다. 그정도로 문제점이 심각하고 광범위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는 어이없게도 자국민 소멸, 정체성 말살 다문화 정책을 국민과의 그 어떠한 공감대 형성도 없이 독단으로 밀어붙이고 이제는 아예 이민자로 받으려 합니다. 학업은 뒷전이고, 돈 벌기 위해 무수히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전문학사, 학사 학위만 받아도 우수인재, 글로벌 인재로 둔갑됩니다. 그로 인해 지금 우리의 자녀들과 한국인 인재는 탈조선을 외치며 해외로 이탈 중에 있습니다.

이게 매국, 국민 차별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매국과 차별이라는 말인가요? 세계 그 어느 나라도 하지 않는 외국인 퍼주기, 떠받들기, 그리고 이를 위해 국민을 사지로 내모는 이 나라를 정상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법무부 장관이 강력히 추진하고 김포시장 등 지자체 장이 찬동하는 이민청 설립은 정치적으로는 이 나라 우파에 대한 사망선고요, 국민에게 있어서는 자살게임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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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공감하신다면 하단의 네이버 카페 "대한민국을 위한 행동"에 가입하셔서 

나라를 구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cafe.naver.com/refugee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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