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저출산 (14)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결국 돌도돌아 이민청 설립이네요. 이민청 설립을 막기 위해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활동하고 참여하고 동분서주했는데도 정치권의 무뇌 똘짓을 보자니 그저 기가 막히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한국인이 감소하는데 그 한국인을 늘릴 생각은 커녕 외국인력 대량으로 받아들여 한국인 대체시키는 게 어떻게 해결책인가요?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정책 수립에 있어 오늘만 볼 줄 알지 내일이 없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중에도 없이 번갯불 콩궈먹기식 임기응변만 난무한다는 점입니다. 돌고래 정도의 IQ만 되도 이딴 식으로 정책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왜 아이를 낳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출산율이 압도적인 세계 꼴찌가 된 것일까요? 하물며 대규모 전쟁, 기근도 없는데 ..
어제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경까지 서울 목동에 위치한 이민정책연구원에서 "제4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에 참여한 이로서 간단한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공청회 준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데 12월 21일 열리는 공청회임에도 이에 대한 안내가 하루 반나절 전(19일 저녁 7시 20분에)에 기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또한 공청회 5시간 전에 지난 10월 14일 법무부에서 대면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이전 공청회 결과가 메일로 수신되었는데, 아래 링크한 문서를 보시면 법무부의 다문화 정책 확대, 이를 위한 이민청 설립 추진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공청회라고 하나, 토론주제부터 외국인 대량 유입을 가정한 타이틀로 뽑았고 패널..
한달하고도 일주일 전쯤 한국여성뉴스의 김교연 대표님과 저출산 위기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기사 안에는 작금의 재앙적 저출산을 외국인 대량 유입을 통해 해결려는 정치권의 주먹구구 임기응변에 대한 문제 제기 및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간략한 논리와 근거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그 중 몇 가지 사항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출산이 이렇게까지 빠른 속도로 전개되고, 국가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내몰린 것은 이 나라가 국민을 최우선으로 보호하지 않고 방치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저출산 재앙은 잘못된 법과 제도로 인한 인재(人災)이다. 잘못된 정책의 대표적 예로 국민의 일자리를 후진국 외국인에게 퍼주는 외노자 제도, 헛똑똑이만 양산하는 사교육 범람, 내신만 틀어쥔 처참..
여성부 자체가 갈등과 대립, 충돌과 분열의 원흉이라는 사실을 이미 국민들(극렬 페미나치, 여권, 다문화 시민단체 제외)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은희”는 드러난 현실은 전혀 보지 못하고 머리 속은 그냥 꽃밭이네요. 마치 지난 5년간의 문재인 정권, 민주당처럼요. 저 정도의 인식 밖에 안되는 여자가 어떻게 우파 정당에 있는것인지.. 기가 막히고 답답할 노릇입니다. 조은희같은 이들이 국민의힘에 있으니 국힘이 (갈등과 혐오를 먹고 사는) 감성좌파와 전혀 차별화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BLM같은 거짓 선동에 왜 국힘 출신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무릎꿇고 퍼포먼스 생쑈하나요? 그런다고 민주당, 정의당 찍는 자들이 국힘을 지지할 것이라 생각한다면 이는 정말 대단히 큰 착각입니다. 조은희 왈, 여성이 아직도 도움이 필..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73 4년뒤 출산율 0.52명···눈앞에 닥친 '인구재앙' | 네이트 뉴스 사회>전체 뉴스: 김수영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부터 2070년까지의 장래인구추계 작성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울경제] 인구절벽이 현실로 다가오고 news.nate.com 2010년도 초반부터 저는 이 나라의 심각한 저출산을 우려하며 장차 출산율이 0.5명대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견을 한 바 있습니다. 그 핵심에 자국민 일자리 탈탈 털어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갖다 바치는 외노자 정책이 있습니다. 0.5명대 저출신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랐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지만 그 악몽같은 일이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려 하는 ..
지난 10년 이상 저출산 위기 해결을 위해 80조원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출산율은 오히려 더 바닥을 치는 가운데 한 해 수 조원에 달하는 저출산 예산이 어디에 어떤 명목으로 쓰이는지 아는 이 없고 명확한 통계자료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박근혜 정부부터 정치권에서는 저출산 정책은 실패할 수 밖에 없으니, 이제 외국인을 대량으로 받아들이는 이민정책으로 출산율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나라 위정자들은 언제나 이런 식이었다. 저출산 관련해서 국민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근본 원인을 찾아 해소해달라고 했지 어린이집, 유치원에 돈다발을 안겨주는 단세포 정책을 기대한 것이 아니었다. 현재 저출산 정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를 낳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