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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이미 11월 중순, 캐스팅보트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우리 역시 이번 대선에서 정치권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그간의 정치권 불신으로 일관하여 스킵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안 좋고, 자칫 향후 5년 간 우리의 발목을 잡는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헌데 이러한 캐스팅보트 전략을 다문화유권자연대라는 얼치기 단체에서 먼저 행동으로 옮기려 하네요..참으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거는 표 싸움이요, 표를 얻기 위해서는 어제의 입장도 바꾸고, 적과도 동지가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저들은 이제 10여개 단체 40만 이주민(?)이라는 구체적 수치까지 내걸며 시쳇말로 표 구걸에 나서고 있는 정치권을 압박하고 있는데요..우리가 그에 현실적인 대응책으..
무적한류입니다. 아래 게시글을 보면 songsong님께서 박근혜 후보의 국민콜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며 억지 다문화 관련 참여를 호소하고 계신데요.. 부디 많은 분들의 참여를 저 역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후보 국민 콜센터: 1877-5000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우리의 머리는 억지 다문화가 왜 파국에 다름아니며, 폐기되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가슴은 말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서민의 생존권 유린, 자국민 역차별에 다름아닌 억지 다문화..종국에는 사회양극화 심화, 무법천지 등의 사회혼란을 피할 수 없는 억지 다문화만은 결사코 막아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억지 다문화로 인해 지난 세월 우리는 너무도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가슴에 생긴 피멍의 수 역시 헤아릴..
000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및 일방적다문화를반대하는시민모임에서 활동하는 한 시민입니다. 지난 주 이번 대선의 TV 토론 관련 몇몇 뜻있는 시민들이 선관위를 방문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억지 다문화의 실상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있었고 편향된 다문화 질문(이미 대한민국은 다문화사회로 진입하였다...는 식의)이 나오지 않도록 숙고를 부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으나, 실제 이 나라에서 억지 다문화의 실상이 너무도 처참하고 그 부작용은 이미 크나큰 사회문제화되고 있습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외노자를 마구 받아들여 자국 저소득서민과의 임금경쟁을 방치하지 않으며, 자국서민에 준하는 초-고임금을 주는 국가 역시 대한민국 말고 그 어디에..
http://vote.necpr.go.kr/mbs/epoll/subview.jsp?id=epoll_050201000000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사실상 흑인 및 히스패닉의 몰표로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 으나 그 결과에 백인들 및 공화당 지지주는 승복을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불만인 다수의 백인들은 연방정부에 분리 독립을 청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신생아 출산율에서 非백인이 절반이상으로 올라섰으며 이에 미국에서는 백인이 소수민족이 전락하였다는 소리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민으로 시작해서 이민으로 굴러가는 원조 다문화 국가 미국도 이처럼 분열과 갈등을 염려할정도로 인종 및 민족 갈등은 지역 갈등과는 그 차원을 달리하며 구조적으로 치유불가의 분열과 갈등을 내재하고 있다. 헌데 정체성 상실 및 갈등 심화로 갈 수 밖에 없는 그 위험성으로 인해 이미 유럽, 호주 등 절대다수의 경험국가에서 퇴물로 ..
어제 저녁 조선일보 온라인 판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상당수가 언어장애를 겪고 있다는 기사가 1면 헤드라인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기사가 여성부, 교과부 등의 정부부처는 물론 섣부른 판단으로 아군마저 적군으로 돌리는 한글문화연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여 그에 대한 반론을 짤막히 개진하고자 합니다. 조선일보는 통계청의 자료를 근거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 발달 상태를 조사하였는데 일반 가정의 어린이들보다 6개월 이상 늦은 경우가 2세 때는 18.6%, 6세 때는 67.2%로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답니다. 또한 6세 다문화 어린이 중 18%가 언어장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다시 우리 사회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사회적 편견을 문제시 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보내주신 메일을 오늘에서야 확인하였습니다. 헌데 답변 내용을 보니 그 어이없음에 그저 황당하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네요.. 이쪽에서는 그동안의 서신을 통해 사실상 다문화로 미화되는 졸속국제결혼의 실태를 수 차례에 걸쳐 분명히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그러한 불법과 편법의 과정 속에서 이뤄지기에 다수의 국제결혼이 크나큰 사회부작용을 야기시키고, 비극으로 귀결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해당 사실을 뒷받침하는 다수의 기사링크를 제시하였고, 다문화의 사업화하는 주무부처로서 여성부의 견해 및 입장을 질의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성부는 그에 대해 뻔한 거짓말 및 변명으로 일관하기 급급하였고 질문을 회피하기에 급급하였습니다. 자 묻고자 합니다. 억지 다문화 및 여성부의 졸속국제결혼 장려 관련하여 10가지 질문을 드..
관련기사: '김효린 빅토리아' 등 다양한 이름 등록 가능할 전망 김효린 빅토리아라? 하지만 그 뒤에 튀어나오는 다문화를 보며 어이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저뿐일까요? 이미 3글자의 이름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5글자 내에서 이름을 지원하기 때문에 한글이름으로 지을 시 얼마든지 예쁘고 독창적인 자녀의 개성을 살린 이름을 짓는 것도 가능하고요. 헌데 특별한 의미를 담기 위해 이름의 글자수를 10글자로 확장한다라? 이게 대체 왠 지나가던 개 풀 뜯는 소리인지 봤는데 역시나 그 뒤에는 다문화라는 단어가 있군요..상식을 가진 이로서 이 나라의 다문화 광풍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저 어이없을 따름입니다. 더욱이 기사 마지막부분을 보면 이름의 글자수를 늘리는 시도가 다문화 작태로부터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