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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40907442857320&mod=20120409103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한국이 노동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2020년대에도 3% 연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진단했다. 코스피지수는 2023년이면 5000대까지 오르고 자동차·IT·기계·화학 부문의 건실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한국담당 이코노미스트인 권구훈 전무는 8일 발간한 ‘한국 2030 : 인구통계학적 역풍에 대비하라’는 제목의 정례 세계경제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 50년간 눈부신 성장을 달려온 한국 경제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에 따른 노동인구 감소, 급속한 인구 고령화라는 암초를 만났지만, 일본식의 저..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0859 ‘비명소리’ 듣고 있던 경찰보다 더 큰 문제는 ‘제도’ ‘수원 강간토막 살인사건’ 계속 생길 것 좌파 정권 들어선 뒤 외국인 우대 정책 고수…범죄에도 ‘관대’ 전국 수백 곳 ‘지원센터’가 불법체류자, 범죄자 실질적으로 도와 지난 1일 오후 11시 경 수원시 지동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중국인 한 명이 지나가던 20대 여성에 시비를 건 뒤 끌고 가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중국인은 피해자의 시신을 토막 내 버리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범인의 이름은 오원춘(42). 불법체류자다. 일부 언론은 붙잡힌 중국인을 ‘조선족’ ‘재중동포’라고 부르며 마치 중국인이 아닌 듯 표현했다. 며칠 후 일부 언론은 경찰이 신고에 늑장 대응..
수개월 전에 국제결혼중개업 법안 관련 여성부에 의견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그동안 확인을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여성부 답변을 열람하였는데요..말도 안되는 여성부의 의견을 보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반박의견을 작성해 올렸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 부탁드리며, 이에 대한 각 분들의 의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자율규화추진제를 시행하겠다는 언론기사를 보았습니다. 불체자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불법을 묵인해 입국처리하였다는 출입국관리소의 불법행태와 더불어 국적법관련 법무부의 이번 조치는 실상 아비규환으로 가는 개악에 다름 아닙니다. 정말이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이 이리도 대한민국 국적을 x값으로 만들려는 이유를 말입니다. 누가 보기에도 이는 외국인을 위한 입법이지 국민을 위한 입법이 아닙니다. 세계 그 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처럼 자국 국적의 값어치를 떨어뜨리며, 외국인에게 퍼주지못해 안달인 국가는 없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인으로 귀화하는데 장애가 되어서 그동안 받던 추천서를 폐지하기로 하였다고요?..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이라는 것이 그렇게 검증도 안된 외국인이 원한다면 마구마구 퍼줘도 될 정도로 하찮은 ..
"새누리당, 문대성과 이자스민 차별대우 하냐" 민주당 "이자스민 '학력위조'엔 적극해명, 문대성엔 침묵" 학력 논란에 휘말리고 있는 이자스민씨.. 방송에 나와 생물학과를 나왔음에도 의대를 다녔다고 한 것만으로도 정치인으로서 도덕적 지탄을 면키는 어려울 듯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학벌이 갖는 힘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었던 알고 있었던 것입니까? 생물학과를 나왔으나 상당수 학생들이 의대를 진학하기에 의대 다녔다는 것은 학력 위조자들이 단골로 써먹는 멘트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자기합리화, 자기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리 녹록한 곳이 아닙니다. 이자스민과 문대성을 바라보는 새누리당의 행태를 보면 정치선거에 있어서도 차별받는 한국인..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330000220&md=20120330101806 상당수의 국제결혼이 기본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어 이뤄지는 솔족적 국제결혼입니다. 헌데도 그는 철저히 묵인한 채 러브인아시아라는 프로를 통해 잘못된결혼을 미화장려하는 KBS..이번에는 아예 대놓고 불법마저 합법화하며 불법체류자에게 힘내라는 국민 뒤통수 날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 예외를 두어 불법체류자를 받아들이겠다는 법무부 역시 한다는 말을 들어보면 그저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중국인 남편이 한국에 있고 생활기반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인도적(?)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불법을 허용하겠답니다. 묻고자 합니다. 법무부와 이 나라 정부가 언제 국민들의 불법에 ..
출처 - 다문화실상알리기실천운동_불편한진실 글쓴이 - 스티드 Hong Kong court overturns ruling allowing maids to seek residency 홍콩법원이 식모들의 영주권 획득허용 판결을 뒤집다. http://edition.cnn.com/2012/03/28/world/asia/hong-kong-maids-ruling/index.html 홍콩에 진출한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 식모들 (총 292천명)이 영주권을 얻기 위해 법정 투쟁을 벌였는데 1심에선 식모들이 이겼고 2심에선 졌군요. 이제 대법원으로 갈 모양입니다. 홍콩 영주권을 얻기 위해선 이민법보다 상위법인 기본법(홍콩 헌법)에 '합법적인 체류를 7년이상 연속적으로 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고 정해놨지만 식모들은 해당이 안..
기사=> 베트남 여성들 세워놓고 신부찾던 한국男 '망신' 베트남에서 불법 결혼중개업자의 소개로 배우자를 고르던 한국인들이 현지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베트남 언론에 의해 보도되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실상 이러한 사건사고는 대한민국 언론에서 먼저 쟁점화가 되고, 그에 대한 자성이 잇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문화에 반실성한 대한민국에는 역시나 전혀 그러한 기색이 보이질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한 가지 이해불가의 특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개발국 출신 절대다수의 기본 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나이차 나는 국제결혼이 어엿한 다문화가정으로 각색(?), 탈바꿈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만난 지 며칠도 안 되어 이뤄지는 것이라면 그에는 그 반대급부의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