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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열린 다문화이주민(??)정책포럼 당시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다문화,이민정책의 필요성을 논한 지자체장이 김x수 김포시장이었고 다문화도시협의회장 등 여러 보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 나라에는 돈 벌기 위해 저개발국가에서 대량 유입한 외국인들이 즐비하고, 자국민 근로자는 환차익으로 무장한 그들과의 잔혹한 임금 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더 이상 우리 국민이 주권자인 국민의 나라가 아닙니다. 적어도 정치권이 밀어붙이는 다문화, 이민정책만 보면 그러합니다. 상단의 기사를 보면 "이민청은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이민자를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정부는 인구절벽에 따른 국가경제 붕괴 위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이민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관련해서 ..
제가 사는 곳은 Z시이고, 정부청사까지 그리 멀지않은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4년여 전부터 주변의 치킨집, 떡복이집, 닭강정집, 삼겹살집 등에서 보이기 시작한 동남아 계열의 청년들이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그곳은 이전까지 외형적으로는 한국의 청년들이 일하던 곳이었습니다. 지방이라고는 하지만 중앙정부부처가 밀집한 도시도 이런데 다른 지역은 어떨지에 대해 고민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마 이곳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남아 청년들이 음식점 등의 3차 서비스 업종에서 급증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나요? 법무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의 정부부처가 만든 잘못된 법, 제도를 주원인으로 지목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부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저개발국 유학생들..
“인구문제 열쇠 외국인 노동자 과감히 수용을” “계절 근로자들 체류기간부터 10개월로 연장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달 2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광역단체장이 느끼는 위기감을 절절히 토로했다. 수년 내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공장 가동이 중n.news.naver.com 올해 상반기 계절근로자 도입 수가 2만 6788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현재 이 나라는 모내기, 병충해 방지, 파종 작업 등을 위해 저개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대거 들이고 있습니다. 반면 과반 이상의 계절 외노자가 법망을 이탈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돈 벌 수 있는 도시로 연쇄이동함에 따라 농가의 일손부족은 마찬가지이고 현재진행형인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서울신문은 지난 주 박완수 경남지사..
위 그림은 베트남 모 포털에서 한국국적 얻는 방법으로 검색해 나온 결과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한국국적"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이같은 영상이 무더기로 쏟아지는데 우측의 사진은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추가로 아래의 유튜브 영상은 잘못된 외국인,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사실상 동남아시아화된 수도권 모 도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들은 이를 보며 무엇을 느끼시나요? 이건 소리없는 침략이며, 한국인 민족 말살과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서남아/아프리카인지 구분도 안 되는.... 외국인의 도시로 전락할 바에는 차라리 한적한 시골이 되는 편이 몇 십배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냐? 외국인 게토화 진행 속에 자국민 이탈이 시작되면 "나라..
김관영이 누군가해서 찾아봤더니 20대까지 2선 국회의원을 지낸 전직 국회의원이네요. 지금은 전라북도 도지사를 역임 중에 있다고 하는데 저출산, 지방소멸 운운하며 다분히 외국인으로 자국민 대체하려는 접근법에 있어서는 법무부의 그분과 동급이네요.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으니.. 이들 지자체장, 지방 공무원들, 부실대학 관계자들의 의견을 법무부는 다수 국민의 뜻으로 일괄 해석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실제 한동훈 장관은 몇 달 전 이민청 설립의 당위성을 논하는 인터뷰에서 이민청 신설이 곧 국민의 뜻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방인구 감소보다 몇 십배, 몇 백배는 위험천만한 것이 지방을 저개발국 외국인에게 내어주는 것입니다. 법무부가 "지방소멸"이라는 용어 프레임으로 인구 부족분..
몇년 전부터 그렇게 우려했는데 앵커베이비 법안이 현재 국회 계류 중에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들 악법이 통과되면 불법체류자 폭증은 막을 길이 없고, 그에 비례해서 불법체류자 상대로 인권놀음하는 다문화 단체도 폭증합니다. 지금 한동훈이 불법체류자 단속한다고 설레발 치고 있지만, 악법 한 방으로 말짱 도루묵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이라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미등록, 이주는 대표적인 PC용어입니다. 엄연히 법을 위반했는데도 포용하면 법이 유명무실화되고 국가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립니다. 더 많은 인권 사각지대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고 무법천지는 시간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이는 법을 따르고 준수한 선량한 국민에 대한 차별이라는 점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불법체류 아동의 기본권을 ..
지난 3월 여당 국민의힘은 저출산대책의 일환으로 다음의 두 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 아동 수당을 18세까지 매달 100만 원씩, 1인당 2억 천여 만 원 지급 - 30세 전에 자녀를 셋 이상 둔 남성의 병역을 면제일단, 이전 문재앙 정부와 달리 초-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논의와 시도를 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높게 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참고로 이전 정부는 2018년 저출산고령사회의원회에서 출산율 개선은 사실상 포기한 채 2040세대의 삶의 질 개선이라는 기이한 페러다임으로 출산율 추락에 크게 일조!!!.) 자녀 3명 낳으면 군대 면제를 해주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역풍을 맞고 철회를 했다고 하는데, 출산한 가정에 대한 과감한 지원 측면에서 그 시도자체만큼은 평가해..
● 한국인 숙련근로자는 찬밥대우 VS 외국인 취업 지망생은 인재대우 외국인으로 숨통 튼 조선업계…"'불법체류'숙련공 구제도 시급"핵심요약 조선업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제도 개선 후 인력난에 숨통 빅3 조선사, 기숙사·현지식·전문 통역사 지원 등 외국인 인력지원 중소사 "외국인 없으면 문 닫아야…불법 체류 숙련공 구n.news.naver.com 숨통이라.. 저게 과연 숨통인지, 자충수가 될지는 이제 10년만 지나면 드러나겠지요.아시겠지만, 작년 거제에서 51일간 한국인 조선업 숙련 근로자들이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해 달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경력 20년차에 달하는데도, 최저임금 수준 밖에 받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드니 최소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처우개선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