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520)
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참조링크: http://twr.kr/51J (“오원춘 인육매매 시도 혐의 재수사 하라”) 우웬춘사건에 대해 유족들은 이미 드러난 다수의 정황 및 단서를 토대로 인육매매 시도혐의를 재수사하라고 강력촉구하고 있단다. 하지만 그렇게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도 모자라 이제는 그영역을 택배,택시,버스,간호사로까지 넓히려하는 다문화에 미친 이정부가 그를 잠자코 볼까?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No다. 더욱이 학력위조 이자스민을 철저히 비호하기 위해 절대다수 국민을 인종차별자로 살해한 여당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결국 남는 것은 자격없는 무분별한 외국인 대량유입으로 인한 치안부재,무법천지의 현실화 일테지. 그에 대한 처절한 부작용은 이 땅의 서민이 몸으로 받아내야 하는 거고.. 웃기는 것은 지난 십년 동안도 그러했지..
서로 죽기살기식으로 싸우다가도 다문화 앞에서는 99.9%... 다문화 관련 정치-언론의 행태를 보면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탄성이 나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타 사안에 대해서는 그토록 으르렁대며 싸우며, 헐뜯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국가시설 유치 문제로 영남-호남, 강원과 충청권이 치유할 수 없는 갈등을 일으키며 그에 대해 서로 대립각을 세웁니다. 하지만 그러한 이전투구, 아전인수에서 철저히 예외인 조류(?)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망국적 다문화입니다. 다문화 정책에 있어서만큼 대한민국 정치-언론은 단 0.1%의 예외도 없이 일치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사이좋은 매부지간이라 해도 싱크로나이즈 99.9%의 의기투합을 이뤄내기 힘들건만, 역사-민족-인종을 갈아엎자는 다문화정..
지금 새누리당은 일제시대의 이완용 작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완용 보다 더욱 악랄하다고 할까요? 이완용이 민족을 일본에 팔아넘기기는 했지만 최소한 강압적 다민족-다인종 정책으로 민족말살을 시행하지는 않았습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이나라 정치인들에게 정녕 이나라 서민을 섬기는 정치인들이 맞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나라에 과연 법치민주 국가의 제대로 된 공당이 존재합니까? 다문화라지만 그 수준이 너무도 낮습니다, 저개발국 외국인이 90%이상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다문화는 하향평준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불법조차 동정으로 포용하고 발만 내딪으면 합불법 구분없이 이주민으로 간주하는 억지 다문화 몰이 속에 온갖 부작용이 여기저기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극심한 사회양극화, 빈부..
주거지확인및 이전시 : 한국-형식적이고 한번 , 일본-3개월마다 자진신고및 미신고시 추방 지문날인 : 한국-자국민만함 , 일본-외국인만함 단속 : 한국-형식적단속 , 일본-수시강력단속 불체자고용시 : 한국-약간의벌금 , 일본-강력한벌금+사업자면허박탈 불체자범죄시 : 한국-언론보도전멸 , 일본-사회1면장식 정부계획 : 한국-중국무비자 입국국가예정 , 일본-현 그대로유지 불체자평균임금 : 한국-한화120만원정도 , 일본-한화70~80만원정도 불체자임금체불 : 한국-국가적차원에서 받아줌 , 일본-그대로추방 불체자통장개설 : 한국-묵인 , 일본-불가(있을수없는일) 불체자체포시식사 : 한국-국세로지출 , 일본-불체자스스로해결 불체자의료서비스 : 한국-무상전액지원 , 일본-없음 불체자입국현황 : 한국-증가추세 , ..
기사=>무차별 확산되는 제노포비아 외국인 혐오증 … 백인 학원강사 뒤 캐는 ‘사냥꾼’까지 등장 아, J일보 또 시작이네요..제노포비아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문화의 원류가 어떠한지조차 알려고도 않으면서 자국민 역차별, 불법의합법화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 자체를 인종차별, 제노포비아로 내모는 당신들의 행태에 이제는 진절머리를 느낍니다. 이자스민의 경우는 공중파방송에 나와 수차례나 학력위조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며, 그러한 사실을 이미 다수의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에 대한 지적을 인종차별, 인종혐오로 매도하지 마세요..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과 인종차별을 구분 못할 정도로 우리 국민이 어리석지는 않습니다. 공인,,특히 국회에 입성하는 정치인의 입장에서 이는 대단히 중대한 결격사유..
참조기사: http://bkknews.kr/home/m1.php?mid=4&r=view&skn=review&uid=1583 쌍방간의 이해가 아닌 한국인들만 이해하고 포용할 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억지 다문화 얘기입니다. 내 나라에 살고 있는 주권을 가진 우리 국민인데도 일방적으로 돈벌러온 저개발국 외국인들을 이해, 수용해야 한다는 다문화는 그 자체가 자국민역차별입니다. 다문화 프로젝트의 목표는 이들을 이주민으로 탈바꿈시킨 이후의 대한민국의 총체적 분열 및 해체입니다. 그를 위한 방법이 바로 무분별한 외국인 유입 및 이주민 만들기를 통한 다민족-다인종화입니다. 이는 일제시대보다 더 집요하고 지독한 민족말살행위이며, 그 자체가 무법천지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매국 ..
[기자의 눈/김수연]그래도 ‘차오포비아’는 안된다 이번 수원여성엽기살인사건을 4월 2일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한국계 미국인의 총기난사 사건에 비유하는 글이 동아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한경오와 더불어 외노자 인권의 든든한 대변자를 자처하는 동아일보,,역시 이번에도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네요..비교자체가 불가능한 것을 연관시키며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조선족 관련 국민들의 두려움, 질타가 이번 수원여성엽기살인사건으로 인해 갑작스레 나타났다고 제멋대로 판단하는 기자님..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이번 사건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이미 지난 수년간 외노자 밀집지역에서 조선족이 일으킨 살인, 강간, 폭력 등의 강력범죄가 위험수위를 넘은 지가 오래 전입니다. 수원여성 살인사건은 그 중..
참혹하게 죽음을 당한 한국여성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살인범 우원춘 같은 짐승에게 국적을 퍼주겠다는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의 만행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더 이상 이번 엽기살인같은 슬픈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여러 네티즌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법무부 국적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 자율귀화추진제를 추진하시겠다고요?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대체 누구를 위해 무슨 목적으로 하려는 건가요? 외국인님들이 귀화하는데 있어 여러 불편이 있어서 그를 해결하고자 자율귀화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