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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한림대 김영명 교수님께서 대표로 계시는 한글문화연대 홈피를 들어가보았더니 억지 다문화 정책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글이 게시판에 올라와있더군요..한번 읽어보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무엇인지 고민하자는 차원에서 글을 소개합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내용 하나하나가 억지 다문화로 인해 타들어가는 국민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 아무리 다문화의 문제점을 성토하고 명칼럼을 올려도 그는 일주일이면 잊혀지는 어떤면에서 무용지물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카페 게시글 중심의 지난 수년간 활동이 그를 여실히보여주었으며, 우리는 지금 그 열정하나만큼은 만땅이지만 성관과는 없는 뻥조금 보태 효율성 빵점의 싸움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억지 다문화 폐기의 관건은 결국 정치세력화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억지 강압적 다문화의 두 가지 축은 현지국가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졸속국제결혼이 첫째요, 둘째는 출입국기간 명확한 외국인임에도 불법이라도 이주민으로 부르는 무분별한 외노자 정책입니다. 전자의 경우 기본 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이들이 해외에서 만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초-스피드 결혼을 한다는 점에서 명백한 졸속결혼이요, 그 자체가 이미 비극의 씨앗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외국인노동자의 경우는 애초 그 시작자체가 현실적인 임금지급, 작업환경 개선, 업종전환을 통한 기술개발 등은 도외시 한 채 인건비 절감에만 매달리는 3D영세중소업 고용주들의 요구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서민들은 자신이 힘들게 일한만큼 적정한 임금을 받고, 그 안에서 삶의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자격조차 없다는 말입니까..
부제: 여성부 참으로 여러모로 실망시키네요..잘못된 행동 감추기, 질문 떠넘기며 회피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유감스럽다? 이런 것을 두고 어이없다고 해야 하나, 황당하다고 해야하나...그것이 아니라면 답답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군요... 국민신문고에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부부처에 한해에 열 번 정도는 민원을 올리는 이로서 여성부의 이같은 일처리는 정말이지 상식 밖이라고밖엔 달리 할말이 없네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지 않을 수 없군요. 대체 왜 그러시나요? 여성부라는 조직이 원래 이렇게 오만하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제멋대로의 조직이었습니까? 잘못된 부분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국민에게 고함치는 직원이 있어도 해당 직원을 감싸기에 급급하지 않나 (단 한마디 사과멘트도 없었다는 점이 더욱 어이없네요..
부제: 평소 여성부의그 자신만만한패기는다어디로 간건가요? 억지 다문화 관련 많은국민이 여성부의 당당한(?)답변을 고대하고있습니다 답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질문의 본질 및 핵심은 교묘히 피하며 가지치기로 일관하는 여성부의 행태에 한마디로 어처구니없다는 말씀을 드리며, 님의 의견에 오직 상식과 논리로 일침을 놓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님께서는 졸속국제결혼 관련 민원에 그동안 여러차례 성심성의(?)껏 답변을 했는데도 민원을 제기하는 국민이 만족치 못하고 비슷한 질의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에 “방x 뀐 놈이 성 낸다”는 저속한 속담이 생각나는 것은 대체 왜일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 민원을 제기하는 국민이 답변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문제제기를 한다면 그는..
억지다문화 관련 모순 및 오류에 대해서는 님들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용납이 안되는 것은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제기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부서의 직원이 성의있는 답변은 커녕 고함을 지르고 높소리의 톤을 높이며 강압일변도로 나갔다는 사실입니다. 포털 상의 카페를 위시한 트위터 등의 SNS에는 억지 다문화 관련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있습니다. 금전적 요인이 결부되어있기에 말도 안 통하는, 초-스피드 결혼이 만연한 것이고, 그 결과가 심각한 갈등과 부작용, 사회문제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혼이 판치는 국가 대한민국이 유일하고요. 이처럼 참으로 많은 문제점을 가졌기에 담당자에게 그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증거 내놔라 운운하며 소리를 지르다니요? 여성부는 국민을 ..
잘못인 줄을 알면서도 그를 더욱 부추기고, 그에 막대한 국민혈세를 차별적으로 지급한다면 그는 더 이상 법치민주국가의 국가기관이라 볼 수 없으며,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무엇보다 강압적 다민족-다인종화를 추구하는 여성부의 다문화 논리 앞에 일제시대 친일파들의 매국행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하여 억지 다문화에 사활을 거는 여성부에 다음의 질문을 던지는 바입니다. 1> 말도 안 통하는 상태에서 일주일도 안되어 이뤄지는 이러한 국제결혼이 정상적인 결혼 형태라 생각하는지요? Yes or No로 답변부탁드립니다 2> 국제결혼 관련 언론기사를 검색해보면 그 절대다수가 불평, 불만에 사회부작용, 갈등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이는 상기 언급한대로 그 과정(졸속적 국제결혼)에 대한 정직한 결과라는 점에서 문제의..
보내주신 답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억지 다문화 관련 제가 질의한 질문에는 단 하나의 답변도 하지 못하고 계시군요..그러면서 여성부의 관점에서 다문화가정을 운운하는 모습,,너무나 독단적이고 상식밖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길이 없네요. 이러니 다문화를 비롯한 국가 행정에 있어 여성부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반론을 제기하기에 앞서 위에서도 누차 얘기하였듯이 상기 기술된 7가지 질문에 대해 최소한 성의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아니, 사실 님보다도 더더욱 답변을 듣고 싶은 이는 억지 다문화 관련 국민에게 고성 및 낭설로 SNS에 회자된 오xx님입니다. 졸속국제결혼을 금지하기는커녕 밑도끝도없이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사실상 방치하는 여성부에 많은 국민들이 이미 지쳐있습니다. 아래는 님의 말도..
현 대한민국의억지 다문화담론은 강압적다민족 다인종화를 가리기위한눈속임에 불과할뿐입니다.금전을 목적으로 입국하고 싶어하는 저개발국 외국인을 대량으로 받아들여 어떻게든 다민족 국가로 리셋시키고 싶은데 그를 사실대로 까발라면 국민반발거셀테니 순화한 궁여지책용어가 바로 다문화입니다. 억지 다문화담론은 일제강점기의 내선일체, 황국신민으로 대표되는 민족말살과 다를바 없습니다. 이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민족, 인종갈등으로 인한 유혈사태, 충돌, 테러는 피할수 없는 필연이구요. 이는 다문화를 시행하다 지금은 폐기로돌아선 서구 대다수 국가의 공통된 현상이기도합니다. 마침 사회확 분야에서 이 분야의 지성으로 일컬어지시는 한림대 김영명 교수님께서 억지 다문화 뒤에 감추어진 이러한 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