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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청주 상당 공약]③ 무소속 박진재 “자국민 차별 정치 끝내야” [KBS 청주] [앵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후보별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자국민 최우선을 강조하며, 다소 파격 news.naver.com [청주 상당 공약]③ 무소속 박진재 "자국민 차별 정치 끝내야" [KBS 청주] [앵커]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청주 상당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후보별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자국민 최우선을 강조하며, 다소 파격 news.v.daum.net 3월 9일 대선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열립니다. 그 중의 한 지역인 청주 상당구에 박진재님이 "자국민 차별 정치..
1] 저는 안철수 후보에 대해 능력 면에서는 기본적으로 괜찮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사출신이지만 과학도로서 기업을 창업해 안정 궤도로 올리고, 무엇보다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대적인 국가 개혁과 비전을 제시하는 그의 모습은 실사구시의 표본입니다. 이것이 당파를 떠나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무난히 직무를 수행해내리라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무엇보다 현 문재인 정권이 정치, 사회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안보를 모두 벼랑 끝으로 내몰았기에 안 후보와 윤석열 후보 중 그 누가 되더라도 지금보다 나아지리라는 확신과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50%가 5%에 양보… 안철수 불출마, 박원순으로 단일화 불과 20분이었다. 지지율 50%에 육박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4..
[단독] "교내 차별 너무 힘들어요"…학업 중단 30%가 '부적응' [학교 밖 떠도는 다문화 청소년들] | 사회>사회일반 뉴스: 5년새 학업 중단 5705명… 생업 위해 단순직 내몰리기도 외모 달라 학교 부적응 호소 학교 등급 올라갈수록 심해 교문 밖 학생 지원정책 전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사 news.nate.com 국민 차별 다문화.. 또 감성팔이 시작이네요. 이런 기사 볼 때마다 매번 놀라는 것은 차별, 혐오를 감초로 하는 그 불변의 레퍼토리입니다. 국민들은 이제 실상 다 파악했는데 저들은 아직도 저러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면 "담임교사조차 A씨를 이름 대신 ‘다문화’로 부르며 공공연한 차별을 가한 건 큰 충격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한 가지 있..
극좌 무리들은 차별금지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있지만 그 감성팔이에 우리가 더 이상 속을 그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차별금지법은 국민을 위한 것도 아니요, 그 실체는 소수를 위한 다수의 희생, 외국인 특혜를 위한 국민 차별입니다. 소수만의 인권, 차별금지에만 열 올릴 뿐 정작 그로 침해, 차별받을 다수 국민의 인권, 차별 실태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인권인가요? 오늘까지 마감기한이라는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출처 자국민우선 국민행동 / 난민대책 국민행동 | 애국시민 원문 https://cafe.naver.com/refugeeout/80503 🔥[초초긴급] 차별금지법 인권정책기본법안 내일까지~! 이 법안은 정부..
총선 때 논란 일으킨 '중국인 개표원들'… 이번 대선에 또 등장한다 제21대 총선 당시 “중국인들이 개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노정희) 설명에 따르면, 오는 3월9일 대선 때도 중국인 등 외국 www.newdaily.co.kr 기가 막히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중공 관련으로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이게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그동안 이 나라의 대 중공 정책에 심각한 문제와 모순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수의 국민들이 인지하고 있던 바입니다. 하지만 이를 결집된 반중감정으로 대규모 국민들의 궐기를 이끌어낸 것은 누가 뭐래도 지난 몇 년간 정치권의 친중매국(일명 토짱) 행위입니다. ㅂㅏ보, ㅊ ㅓㄴ치도 아니고 비겁하..
세계 평화의 축체라는 올림픽인데 중국에서 열리기만 하면 역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인상이 찌뿌려집니다. 극단적인 민족 감정 분출에, 타국을 도발하니 좋은 얘기가 나올 리 없습니다. 어제 밤 컬링 경기에서도 경기장 내의 중국인들이 한국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온갖 더러운 수를 쓰고, 관중 매너가 최악이었는데.. 이번 북경 동계 올림픽을 보며 중국이 향후 올림픽 같은 국제행사를 다시는 개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나라가 비단 우리 뿐일까요? 2008년 하계 올림픽 당시에도 저들은 그랬습니다. 국제행사를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주변국의 역사를 왜곡, 침탈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특히 이웃국가인 대한민국의 문화와 전통을 자신의 것으로 마구 포장하였습니다. 그같은 강탈 행위가 더욱 노골화되고 첨예해지는 상..
https://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B2W2E0N1Y1Y3B1P6X5B6Q0I2C4F7D5 민주당 김용민이 사실상의 난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헌데 그 내용이 가관입니다. 아시겠지만 난민법 악용으로 전세계 빈민국/후진국에서 신청자가 쇄도하고 인정자 또한 급증세에 있습니다. 근데 앞으로 그 배우자와 자녀의 경우 여권, 사증 없이도 입국을 허용하겠다네요. 뿐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을 위해 당최 무슨 기여를 했다는 건지 아직도 오리무중인 아프간특별기여자 등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가족결합권(??감성팔이 작살입니다)을 보장하겠답니다. 정치인들의 이런 ㅃㅓㄹ짓을 마주할때마다 주권자 국민으로서 억장이 무너지고 박탈감만 ..
부동산 및 건강보험에 있어서 중공인의 악용 문제가 대단히 심각합니다. 이에 대해 전국민이 분노하고 있고, 언론을 통해서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보도만 해도 최소 수십번 이상 나왔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대단히 심각한데 현 문죄인 정부가 개선한 것은 별반 없는 것이 실상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과거 정부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만 현 정부의 노골적인 친중 정책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악화되었다는 사실은 통계 자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국민의 경우 대출도 받기 어렵게 만들어 집도 사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중공인은 정반대였습니다. 통상 이러한 경우 정상적인 국가라면 외국인이 대출을 받는 조건을 까다롭게 한다던가, 주택구입을 어렵게 하는 형태로 자격요건을 좀더 강화합니다. 실례로,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