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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지난 20년 이상 여성부가 여러 적폐행위로 일관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패악이 남녀 간 극단의 대결구도 형성, 갈등 증폭, 가정을 해체시킨 페미나치의 조직적 양산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부는 다문화 꼭지로 외국인 퍼주기에 올인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많은 국민이 차별당했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이것이 여성부의 지난 행적이며, 추악한 실체입니다. 저들 급진좌파들에게 차별, 혐오라는 감성기제 빼면 대체 뭐가 남을까요? 차별, 혐오를 말라지만 정작 선량한 국민을 차별하고 혐오한 세력은 항상 그들이었습니다. 그 첨단에 있는 여성부는 정말 그동안 국민을 위해 정말 한 일이 아무 것이 없고 오직 차별과 혐오만을 줄기차게 쏟아내었을 뿐입니다. 세계 꼴지 저출산은 어쩌다 운이 나빠 강림한 현상이 아..
원문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08 세계인의 축제라는 올림픽이 한창이지만 중공의 한국 문화침탈로 인해 전국민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홍콩의 민주화 운동 탄압, 신장위구르 인권 유린, 나아가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 법치법의 문제를 들며 올림픽을 보이콧이라도 했지요. 하지만 이 나라는 국민들의 거센 반중 정서에도 깍듯하게(?) 정부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중공은 보란듯이 전세계 앞에 우리 문화를 침탈하는 퍼포먼스를 벌였고, 대한민국은 이번에도 "웃는 얼굴에 뺨맞은 꼴"이 되었습니다. 황희 문체부 장관, 한복 논란에 "소수민족으로 표현 안타깝다" | 네이트 뉴스 정치>전체 뉴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뉴스1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4일 열린..
다문화학생 16만명, 9년새 3배…초등 4.2%·베트남계 32%로 최다 2012년 4만7천명에서 급증…"차별 극복·발달·학습 지원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국내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국제결혼·외국인 가정 학생이 지난해 16만 명을 넘어섰다. 1일 교육 news.naver.com "다문화 아이 6명이 한국 아이 1명 따돌렸다…학교도 방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언어 장벽 등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일이 많아 사회 문제로도 비화한 바 있다. 그런데 오히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따돌림의 주체가 돼 한국인 가정의 아이 한 news.naver.com 다문화학생(세상에 이런 차별적 언어가 또 있을까요?) 16만명 9년새 3배라는 교육부 조사결과가 발표 되었다... 공식적인 통계가 저 정도이..
이 나라의 망국 다문화 정책은 그 자체가 국가적 재앙입니다. 저 다문화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됩니다. 다문화라고 하지만 그 실체는 한국의 정체성 상실, 한국인 말살 정책입니다. 저 정책은 대한민국의 주인을 한국인이 아닌 글로벌 사람이라 가르치며, 의무를 다 하는 주권자 국민을 결코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누더기만도 못한 출입국관리 정책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감히 국가라 말할 수도 없는 불체자 정책, 글로벌 호구 외노자 제도 속에 오늘도 힘없는 국민은 환차익을 무기로 한 저개발국 외노자와의 잔혹한 불공정 경쟁에 내몰립니다. 한국 근로자는 본국에서 한달 일해야 벌 수 있는 돈을 단 며칠만에 벌어들이는 외노자를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애초 게임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무관심 속에 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48008 법무부, 외국인 아동 체류자격 부여 대상 확대 법무부가 국내 체류자격 없이 체류하면서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아동에 대해 다음 달부터 2025년 3월까지 체류자격 부여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출생해 15년 n.news.naver.com 아 법무부... 이런 표현 쓰기 뭐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민족말살의 끝판왕이네요. 취학 연령의 아이가 있다면 불법이라도 해당 외국인 가족의 체류자격을 부여하겠다는데.. 미쳤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옵니다.. 이게 정녕 가능한 일인가요? 여자, 아이만 등장하면 감성팔이에 훅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현실을 도외시한 달콤한 PC주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00 ‘미접종자 출입금지’…오늘부터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오늘(10일)부터 백화점·대형마트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방역패스 의무화 시설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가 news.naver.com 오늘부터 미접종자는 정부에 의해 마트, 백화점조차 출입이 가로막힙니다.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인권 유린에 앞장서는 작금의 현실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고, 이 나라가 그토록 떠들어대던 민주주의가 정말 우리가 알던 그 민주주의가 맞는지 우리는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에서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마트 출입조차 불허하는 국가는 이 나라가 유일하다는 사실..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99 큰절 안한 걸그룹 멤버 논란…中서 "속국이라 무릎 꿇어" 비하 | 네이트 뉴스 세계>세계일반 뉴스: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 출신의 한 아이돌이 팬들과 만남에서 한국식 새해 인사인 큰절을 하지 않고 홀로 선 채 중국식 인사를 한 일을 두고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news.nate.com 중공의 동북공정.. 여러분들은 얼마나 아시나요? 그 치밀함과 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며, 대한민국의 가장 큰 잠재적 위협 중 하나입니다. 문제는 이 나라가 망국 다문화 정책으로 인해 민족 정체성 스스로 허물고, 출산율이 0.5명을 향해 말살로 내달리는 반면 중공은 우리보다 출산율이 훨씬 높고, 민족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2900663&isYeonhapFlash=Y [외국인 임금 인플레]③ "이제는 상전 모시듯 해야"…농촌 임금도 급등 코로나로 외국인 못 들어와 일손 절대 부족…"농사 포기하고픈 심정" 농촌 임금 급등하자 농산물값 불안에도 영향 미쳐 "임금 상승 인정하고, 장기 대책 마련해야" 목소리도 (서울·문경=연합뉴 news.naver.com 이런데도 불법체류자 빠지면 농어촌, 건설현장 최하위 업종 다 문 닫아야 한다는 x소리를 해대는 이가 수두룩하다. 기가 막히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불체자, 외노자 채용하는 임기응변 정책을 펼친 결과 우리 국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