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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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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685020 민주당, 결국 '검수완박' 강행…4시간 의총 끝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전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주요 법안을 처리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국민의힘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수 news.naver.com - 어러석은 자들은 눈앞의 나무만 보고 숲을 볼 줄 모르며,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말에 현혹된다.- 문재앙 정부는 지난 2020년 2월 4일 공포된 검경수사권 조정안을 통해 이미 검찰의 수사권을 6가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로 대폭 축소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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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6018094 [단독]네쌍둥이 출산 사흘 만에 퇴원 외국인 산모…"막막합니다"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만리타향에서 앞으로 네쌍둥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득하지만 한국인들이 평소 베풀어준 정에 힘입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렵게 네쌍둥이를 낳은 국내 거주 외 news.naver.com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정책적으로나 지원 측면에서 다문화가정은 아직 한국인과 결혼한 국제결혼으로 규정됩니다. 비록 수많은 다문화 단체들이 불법외국인도 다문화가정으로 만들려는 작태를 벌이고 있지만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국제결혼 가정은 한국인이 부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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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보지 못한 빠른 속도로 지금 해체 중에 있습니다. 여성부의 지원받고 법무부의 비호를 받는 수많은 다문화단체는 외국인을 이주민이라 부르고, 끝없이 국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은 원주민, 또는 선주민으로 격하되는 대상이지만 외국인은 항상 떠받들고 불법이라도 그 어떠한 차별(불법에 대한 법집행조차 저렇게 부릅니다.ㅡ,.ㅡ)도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한 민족말살, 반국가적인 사상이 다문화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초등학교에서 시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럴거면 대체 왜 힘들게 일제로부터 독립한 것인가요? 나라와 국민이라는 것은 왜 있고 그것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다문화라는 말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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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645081 여성단체와 간담회···여성가족부 등 논의 여성단체와 간담회···여성가족부 등 논의 www.ktv.go.kr 위 영상에 1분 26초에 등장하는 여성단체연합 대표라는 분의 이름 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무려 "김민xx"이랍니다. 여담이지만 저분들 자녀를 낳으면 성을 어떻게 지어줄 것인지 자못 궁금한데, 저런 행위가 성평등이라 생각하며 뿌듯해 할 그들을 생각하니 이 땅의 자칭 여성단체가 더 싫어집니다. 이 나라에서 무자비한 권력에 성추행 당한 여성을 외면한 것이 누구였나요? 바로 그들 여성단체와 그들에게 수천억에 달하는 국고보조금 지원한 숙주 여성부입니다. 여성부 폐지는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이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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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카페 국민을위한행동 정당한분노님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135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 시작..상반기 총 1만2천여명 올해 상반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4일부터 입국을 시작한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에 배정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100명이 이날 처음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국한 이들은 강원 v.kakao.com 관리가 안돼니 들어와서 다 도망가고 건설현장으로 유입 됩니다 이러니 농촌은 항상 인력이 부족 할수밖에 없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계절 노동자 불러봐야 불법체류자만 양산될 뿐입니다 =================================== 법무부에는 전부 ㅂㅅ들만 모여있는 모양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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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2015년 12월 31일과 2016년 1월 1일 사이 독일 쾰른에서 1000여명의 무슬림에 의해 발생한 집당 성폭행을 공권력을 투입해 진압하는 영상입니다.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대다수 북아프리카, 중동계 남성으로 이루어진 범죄자 1천여 명이 새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여성들에게 수십 차례 성폭력을 가한 사건으로 난민을 온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던 독일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남성 집단에게 끌려가는 여성이 담겨있을 정도이고 경찰도 이런 일은 처음이라 통제불능이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주도한 32명의 용의자 대다수는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밝혀졌고 그 중 18명이 난민 신청자였습니다. 저는 7여년 전 독일의 비극이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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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18 [박한명 칼럼]시민단체 정체성을 타락시키는 국고보조금 - 파이낸스투데이 [박한명 파이낸스투데인 논설주간]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겸 경제금융센터장을 지냈던 김경율 회계사가 이명박 정권 시기인 2010년과 2011년 노무현 재단이 국고보조금을 각각 55억원, 30억원을 www.fntoday.co.kr 여성부, 인권위 가동과 더불어 김대중 정권 하에서 2001년 시행이 시작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이념 충돌, 갈등의 도가니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시민단체의 특성상 이를 이끌고 있는 대표의 상당수가 이상주의에 사로잡힌 급진 성향이며, 보조금 타먹는 대다수 단체가 극좌 계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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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대한민국처럼 다문화를 국가적으로 밀어붙인 나라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은 감성과 동정을 수반한 달콤한 수사에 선동당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다문화이지 그 분명한 실체는 국경 해체, 민족 말살입니다. 국민보다 외국인을 우선시하고, 의무없는 그들에게 권리를 안겨준다는 점에서 한 국가를 산산조각내기 충분한 정책이 바로 다문화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가 그 망국의 길을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왜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정치꾼들은 예외없이 국민을 차별하고 민족말살로 이어지는 다문화를 찬양할까요? 눈앞의 현실을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감정으로만 바라본 결과입니다. 그러니 약자로 포장(일명 코스프레)된 이가 "절대선"이 되어버리고 정작 다수의 국민이 피해를 입어도 둔감한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