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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한국으로 시집간 딸이 매달 100달러씩 보내줘서…" http://durl.me/w7dpe 먼저 22세 처녀와 50세 남성의 결혼이 보편적 상식에 타당한 정상적 결혼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그것이 기본의사소통조차 되지 않는 초-스피드 결혼이 말입니다. 더욱이 기사내용을 보면 그가 “매월 베트남 부모에게 100달러를 보내주겠다”고 제안하자 딸을 포함해 3명이 결혼을 하겠다고 나섰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뮨제는 이러한 지참금, 송금을 조건으로 내건 결혼이 태반이라는 것이며 공중파를 통해서도 다수 소개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매매혼 소리를 들으며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현지에서 금지조차가 행해지는 것 아닙니까? 이러한 졸속적 결혼으로 인한 반한감정이 급증하는 것은 물론 인신매매 논란까지 겹쳐 한국..
기사링크: '나이 모자라'..이모로 여권위조 베트남 女 구속 사태가 이런데도 이러한 불법, 편법 현실을 지양하려는 노력은 커녕 외국인 140만이니 다민족으로 나가자는 것이 다문화의 가공할 실체입니다. 그 안에는 불법,편법이라더라도 어쨌든 외국인이 많으니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는 매국논리밖에는 없습니다. 같은 민족인 경상도, 전라도 간의 지역감정조차 어쩌지 못해 국론이 사오분열되는 국가에서 과연 다민족 환경에서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는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온갖 갈등, 충돌, 분열의 사회부작용은 엄연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퍼주기 일관의 다문화 정책은 모두 국민의 혈세로부터 나오며, 다문화 정책으로 인한 저개발국 외국인 급증은 그 자체가 이 나라의 사회양극화 및 갈등 심화를 의미합니다..
누구라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크나큰 사회적 부작용,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나라 특권층이 다문화하지 못해 안달인 이유를 말입니다. 기본의사소통조차 이뤄지지 않는 번갯불콩궈먹기식 결혼이 문제인데도, 다문화학생(?이런 용어자체가 또다른 차별인데도 그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다문화 세력의 비인권적 행태에 역겨움을 느낍니다.)의 한국어실력이 형편없으니 기본한국어부터 가르치겠답니다. 그것도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 말입니다. 더욱이 대학입학 등에 있어 다문화라는 이유로 특혜를 제공하겠다는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정작 혜택을 받아야 할 우리네 저소득 서민의 몫만 더욱 줄어들고 있습니다. 정말 아래와 같은 이유로 권력을 가진 대한민국 1%의 자본가를 위해 다문화를 시행하는 것입니까? 정말 그러한 것인가요..
무적한류입니다. 경남이주민센터 관련하여 한 말씀 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고픈 말은 많으나 시계는 벌써 새벽 2시를 향해 달려가고 긴 글은 자칫 논점을 해칠 수 있기에 단도직입적으로 하고자 하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에게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요? 다문화 실상을 알려 공론화하고 그를 통해 종국에는 폐기를 이끌어냄에 있어 여러가지 요소가 필요하나 그 핵심에 자리하고 있는 뿌리는 역시 오프라인과 정치권 진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우 주장하는 바에 있어 치밀한 논리를 갖추고 있고 사실과 근거가 그를 명확히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친일파저리가라 할 사이비단체의 억지 다문화 준동은 절대다수 동정, 감성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외부 조건에서 공..
JTBC에서 외국인 관련 이러한 실상을 보도했다는 사실이 놀랍군요..문제는 이처럼 외국인 140만이라고는 하지만 그 이면에 온갖 불법과 탈법이 숨어있고 그로 인한 사회부작용이 가시화되고 있는데도 억지 다문화 망조에 가려 사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이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문화매국세력은 불법, 범법 관련 외국인이라도 이주민이라 부르며 그 수가 많기에 다민족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실상을 알면서도 저들이 억지 다민족화를 하지 못해 안달인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이 국가를 위해서일까요? 우리 서민을 위해서일까요? 다문화 실험이 막대한 사회비용, 사회갈등을 유발한다는 것은 이미 독일,영국,프랑스,네덜란드, 호주 등의 선경험국에서 이미 결론이 난 사안이며 유럽의 경우는 이들 국가의 대통령,총리를 비롯..
반박기사:=> "거주외국인 500만 시대 어떤 정당이 어떤 거주외국인 정책과 다문화 사회 방향을 설정하냐에 따라 미래사회가 결정된다." 외국인 140만이라고는 하나 그것이 상당수, 불법, 편법으로 인해 폭증하였음은 다수의 국민들이 이미 아는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절대다수 다문화로 미화하는 졸속적국제결혼은 동남아 현지국가에서 매매혼 논란이 끊이지 않으며, 체류기한이 지났음에도 이 땅에서 불체자로 남아있는 외노자는 이주노동자로 탈바꿈하는 무법천지 백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외노자 밀집지역에서의 범죄 증가, 슬럼가 확장, 국민혈세 낭비는 커다란 사회문제이고, 무엇보다 이러한 다문화로 인한 온갖 피해 및 부작용을 우리보다 수십년 전 먼저 다문화를 시행한 서구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헌데도 어..
아래 글은 지난 2012년 2월에 올린 글인데요, 벌써 2년하고도 8개월이 지났네요. 아래 글에 제가 남긴 내용 중 이런 부분이 있죠. "이 여성이 비례대표를 공천받아 국회의원 지위를 얻게 될 시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결론은 그저 아찔하다는 것이고 답이 안나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매매혼성 결혼 활성화, 불체자 이주민 만들기는 물론이고 불법체류자아동권리보장법안, 인종차별금지법안, 이민청 설립 지침 등등...우리가 그동안 파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결사반대한 법안들입니다.: 저에게 선견지명이 있다는 생각은 결코 들지 않지만, 학력 및 경력위조여성 이자스민 한 명이 국회에 입성함으로 인해 결국 우리의 우려는 현실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이자스민 건으로 인해 절대로 정치권에서 비례대표..
- 출처: 2011년 8월 4일자 아주경제 기사 KDI“외국인력 유입에 저숙련 노동자 임금하락”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선별 도입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외국인력의 국내 유입으로 일부 저숙련 국내 노동자의 임금이 하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최경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4일 ‘외국인력 및 이민 유입의 경제적 효과’란 정책포럼 보고서에서 “외국인력과 이민은 국내에 부족한 자원을 보완해 내국인의 복리후생을 높이지만 내국인과의 경쟁 관계를 형성해 내국인 저숙련 인력의 지위를 하락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현재 70만 명에 달하는 외국 인력 중 절반이 고졸 미만 내국인 근로자의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들의 시간당 실질임금을 1.4%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