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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 2011년 11월 28일자 서울경제 칼럼 - [로터리] 다문화주의로 갈 것인가 요즘 김장철이다 보니 지역구 내 여러 곳에서 김장행사가 있을 때마다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이 이런 행사에 주빈으로 초대되는 일이 많다. 우크라이나ㆍ필리핀ㆍ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다문화 며느리'들이 서툰 솜씨로 김장을 담그며 매운 김치소 맛을 보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우리 문화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다. '다문화가족'이란 말이 우리나라에서 본격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이제는 외국인 거주자가 우리 국민의 2.5%에 이르고 국제결혼이 10%를 넘어서고 있다. 유럽에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노동력 부족으로 이민자가 급증했다. 유럽 각국은 다문화..
어제 각종 포털을 통해 소개된 바에 따르면 한국남성과 베트남 여성의 집단맞선 동영상이 일본의 뉴스 매체를 통해 나간 후 사회적으로 크나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베트남 현지는 물론 일본에서도 매매혼이 버젓이 이뤄지는 한국에 대한 반한감정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먼저 상황을 이정도로까지 최악으로까지 치닫게 한 이나라 정치인, 국가공무원들의 탁상행정에 개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비단 이 동영상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베트남 한곳만을 놓고 보아도 불법으로 금지된 결혼중개업체를 통한 결혼이 48.9%(2008년 기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자료)달하며 현지인 브로커를 통한 한국행 국제결혼도 30%를 넘는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베트남 현지에서 불법이며 몇 차례의 현지보도를 통해 베트남 ..
C일보 기사 => "이대로 가면 한국에도 이민자 폭동" 한국인과 합법적 외국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는 명백한 한국인입니다. 헌데도 억지 다문화세력은 이들 아동에게까지 다문화라는 별칭(?)을 달아주며 "너희는 일반 한국인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야, 너희는 한국인과는 달라"라는 것을 각인시킵니다. 다문화라는 말로 또다른 차별을 만들고 그러한 생각을 국민이 품게 만드는 억지다문화 세력에게 묻습니다...지금 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말입니다. 기사를 보면 "이민자 폭동"까지 입에 담는 것을 볼 수 있는데..그러한 이민자 폭동이 우려스럽고 염려된다면, 언어불능의 초-스피드 결혼과 불체자 이주민만들기에 다름아닌 억지다문화 정책 먼저 폐기하는 것이 순서 아닌지요? 엄연한 한국아동과 탈북민까지 다문화라는 한통속에 끌어들이는 ..
기사=> 다문화 자녀 42%, 발음 때문에 왕따 경험 먼저, 왕따문제로 대한민국 전체가 떠들썩한 틈을 타 다문화가 또다시 이딴 식으로 물타기하며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에 그저 코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예,,따돌림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간과할 수 없는 병폐이기에 개선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점을 더욱 심화시키는 억지 다문화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며 그것이 선결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국인은 나빠요”는 문제의 본질을 벗어난 소설에 불과할 뿐입니다. 발음 때문에 다문화자녀(실상 이 단어 자체도 문제입니다. 한국인과 합법적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동의 경우 엄언한 한국인인데도 왜 다문화라는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다문화라는 수식어로 스스로 차별과 편견을 만들어내는 이들이 한국인들이 자신을 차별한다고 말..
작성자: 임실사랑님 외국인 노동자 고용 연장 절대 늘려서는 안돼... 현행 고용허가제(E-9)하에서는 3년간 근무할수 있다. 하지만 사업주의 동의하에 연장하면 4년 10개월까지 근무할수 있다. 2011년도까지는 취업 기간이 만료되면 본국으로 출국후 한국어 능력시험과 취업교육을 마치고 6개월이 지나야 재취업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2012년부터는 본국으로 출국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입국 기간이 단축됐다. 하지만 2011년과 2012년 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 노동자 10만여명 가운데 약 4만여명이 출국하지 않고 불법체류자로 전락하게 될것이다. 2011년 11눨말 현재 제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는 19만여명에 달하고 있다. 2011년 10월 기준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은 총 140만명이며 △외국인력 73..
MB정부의 기재부는 2040년 한국의 삶의 질 관련 정책참고를 위해 2010년 하이브리드 컬쳐 연구소라는 곳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먼저 하이브리드 컬쳐 연구소에 의뢰한 것 자체가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는 바입니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기관에 의뢰할 것이었다면 다분히 다문화 찬양 방식으로 접근하는 해당 연구소가 아닌 타 연구기관에 의뢰하는 것이 맞다는 것 역시 주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재부에서는 둘째 이민정책 관련하여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셨는데요..하나는 적극적.개방적 이민정책이고 다른 하나는 고급인력 중심이라고 하셨는데..수용대상 및 범위에 있어 차이는 있으나 두 정책 모두 이민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서민 입장에서는 결론은 다를 바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민청 설립 관련하여 작년 12월 초, 기재부로부터 답변을 받았는데 바쁜 일정으로 소개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제 그에 대한 이쪽의 반박의견을 제기하였고 살을 보태 내일 정식으로 추가민원을 제기할 생각입니다. ======================================================================================
아래 기사에도 그대로 언급되어 있지만 국제결혼 관련, 18세미만의 미성년자를 소개하거나 외국인 여성들을 일렬로 세워 놓고 신부감을 골랐던 것이 그간의 실상이었습니다. 때문에 이를 알고 있는 많은 이들이 비판하였고, 그러한 졸속적 결혼은 당장 금지되어야 한다고 국가기관에 요청을 하였던 것이고요..대한민국 언론의 상당수가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도리어 다문화가정으로 미화한 것에 대해서는 따로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이러한 매매혼성 국제결혼 관련 지난주 목요일 국회에서 법률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핵심은 전혀 건드리지도 않은 채 지엽적 문제만을 꼬집은 곁가지 치기만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대놓고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문제의 본질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