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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지난 2월 국회에서 열린 다문화이주민(??)정책포럼 당시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다문화,이민정책의 필요성을 논한 지자체장이 김x수 김포시장이었고 다문화도시협의회장 등 여러 보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 나라에는 돈 벌기 위해 저개발국가에서 대량 유입한 외국인들이 즐비하고, 자국민 근로자는 환차익으로 무장한 그들과의 잔혹한 임금 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은 더 이상 우리 국민이 주권자인 국민의 나라가 아닙니다. 적어도 정치권이 밀어붙이는 다문화, 이민정책만 보면 그러합니다. 상단의 기사를 보면 "이민청은 국익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이민자를 관리하기 위한 기관으로, 정부는 인구절벽에 따른 국가경제 붕괴 위기를 타개할 목적으로 이민청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관련해서 ..
● 한국인 숙련근로자는 찬밥대우 VS 외국인 취업 지망생은 인재대우 외국인으로 숨통 튼 조선업계…"'불법체류'숙련공 구제도 시급"핵심요약 조선업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제도 개선 후 인력난에 숨통 빅3 조선사, 기숙사·현지식·전문 통역사 지원 등 외국인 인력지원 중소사 "외국인 없으면 문 닫아야…불법 체류 숙련공 구n.news.naver.com 숨통이라.. 저게 과연 숨통인지, 자충수가 될지는 이제 10년만 지나면 드러나겠지요.아시겠지만, 작년 거제에서 51일간 한국인 조선업 숙련 근로자들이 열악한 근로조건 개선해 달라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경력 20년차에 달하는데도, 최저임금 수준 밖에 받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드니 최소한 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처우개선이었습니..
● 급진 다문화 이민 정책 하의 자국민 학살 / 국가적 자살 위 사진은 영국의 한 자유학교(?우리로 치면 대안학교)의 교실을 촬영한 것으로 백인은 단 1명만 보일 뿐입니다. 이것이 지금 당장은 영국의 현실이지만 우리가 사진 속의 영국처럼 되는데는 30년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그 이유가 뭔줄 아시나요?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은 그 어느 국가보다 급진적이고 과격하게 다문화, 이민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정책 하에서 이득을 볼 대상은 다문화 이권주의자들과, 기득권 세력 그리고 외국인이지 평범한 우리 국민이 절대 아닙니다. 법무부와 이민정책연구원, 그리고 국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유럽에서는 이미 다문화가 퇴물로 검증되고, 10여년 ..
이 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은 급속도로 이슬람화 되어가고 유럽 에서 보던 대낮 도심테러, 무슬림에 의한 무고한 시민 참수가 이제 곧 이 나라에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정말 걱정되는 것은 국민과의 제대로 된 단 하나의 합의도 없이 다문화2.0에 해당하는 이민청을 마구잡이로 밀어 붙이는 법무부의 행보입니다. 이민청은 대한민국이 이민국가라는 사실을 세계 만방에 선포하는것을 의미하며, 이주민(외국인이 아닙니다!) 중심의 이민정책 하에서 대한민국은 더욱 더 빠르게 다민족-다인종-다종교 국가로 변모될 것입니다. 현재 이 나라가 외국인근로자 도입 MOU를 체결 한 16개국 중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의 5개 나라가 무슬림 국가입니다. 이들 출신 포함 외국인들을 정주 권한 확대, 귀화 지원..
[fn 이사람] 저출산 대책 제시 조성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출산율 증가 전제조건은 고용안정" "저출산 대책은 부부가 아닌 미혼 남녀에 맞춰져야 합니다."한국 사회의 고질병인 저출산을 ...n.news.naver.com 위 기사 내용 및 아래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사연 조성호 박사라는 분이 언급한 "고용안정", "의식주 문제 해결"은 그동안 다수의 국민이 저출산 해결 방안으로 그토록 강조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삶의 여유"와 정확히 매치됩니다. 이것 말고는 주권자 국민의 출산율을 올릴 방법이 없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바로 최고의 저출산 대책입니다. 작년 하반기 출산율 0.8명이 무너진 상황에서 정부, 정치권, 관료들의 인식 전환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재앙적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
외노자 수가 80만명을 돌파한지 10년이 넘었다며 시작되는 위 기사는 과반 이상의 국민이 외노자 수용을 찬성하고 다문화 공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3일간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라는 저 수치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됩니다. 선거, 앙케이트 등으로 인한 설문 조사가 현대인의 일상이 되다 보니 저의 경우 업무 중 해당 전화가 걸려오면 끊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떤 의도가 있어 보이는 설문 조사는 일절 참여하지 않는 상황이고요. 셀 수도 없이 많은 그런 설문조사를 보며 민심이 왜곡되고 국민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외노자에 대해 쓴 소리를 내뱉지 않을 수 없는데 지금 이 나라는 무분별한 외노..
"인구감소, 외국인력 확대로 해결한다" 이민청 설립 시동정부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내년 이민청(출입국이주관리청, 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신설될 이민청은 중장기 이민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n.news.naver.com 위 링크된 기사를 열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민청 신설 건으로 인해 난리가 아닙니다. 돌아가는 상황과 언론의 보도 형태로 보았을 때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이민청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확실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하지만....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설령, 방향이 설정되었다 하더라도 설립 결정은 아니니 현 시점에서 포기는 이릅니다. 우리의 실천 여하에 따라 아직 반전의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제가 이민청 설립 ..
결국 돌도돌아 이민청 설립이네요. 이민청 설립을 막기 위해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활동하고 참여하고 동분서주했는데도 정치권의 무뇌 똘짓을 보자니 그저 기가 막히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입니다. 한국인이 감소하는데 그 한국인을 늘릴 생각은 커녕 외국인력 대량으로 받아들여 한국인 대체시키는 게 어떻게 해결책인가요? 이 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정책 수립에 있어 오늘만 볼 줄 알지 내일이 없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안중에도 없이 번갯불 콩궈먹기식 임기응변만 난무한다는 점입니다. 돌고래 정도의 IQ만 되도 이딴 식으로 정책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왜 아이를 낳지 못하고,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출산율이 압도적인 세계 꼴찌가 된 것일까요? 하물며 대규모 전쟁, 기근도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