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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제4차외국인정책 기본수립계획을 위한 대면토론회가 10월 14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석 신청이 오늘, 10월 3일까지인데, 온라인토론단 290명에 포함되는 분들께서는 마감일인 오늘 중으로 꼬~옥 법무부에 회신 메일을 보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외국인정책과 메일 주소: immigrationpolicy@korea.kr "대한민국에 필요한 외국인 유입 대상 및 규모", "국민과 외국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이번 대면토론 주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일 토론은 파행으로 치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10월 14일 토론이 국민참여단 토론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모든 일이 늘상 그렇듯 마무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대면토론에 참여하는 우리의 참여가 숫적으로 부족하면 법무부는 지난 ..
법무부가 하는 일이 늘상 그렇습니다. 인구절벽이라는 좌파들의 감성팔이 용어에 휩쓸려서도 안 되겠지만, 우리가 처한 심각한 저출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외국인 이민 절대 받으면 안 됩니다. 법무부는 지금 인재인재 떠들어대지만 정말 인재는 한국이 아닌 미국과 유럽을 갑니다. 아시아 지역에 오더라도 그들의 1순위는 엄격한 학사관리 하에 졸업시 아웃풋이 확실한 중공, 일본이지 한국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에 유학와 수업은 뒷전이고 공사판에서 발견되는 저개발국 외국인이 수두룩한데도 매국 법무부는 얼기설기 학사, 석사 졸업하는 그들를 인재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을 봐, 막다른 골목 몰렸다"…세계 최저 출산 콕짚은 日언론 | 돈이 아니라 잘못된 제도가 문제라고!! . cafe.nave..
부산광역시교육청에 다문화를 가장한 불법체류 외국인 자녀에 대한 지원 조례안이 올라왔습니다. 외국 국적 유아의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겠다는데, 왜 한국인도 아닌 생판 외국인 아동의 교육비를 우리 국민에게 혈세로 지원하라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되며, 국민을 호구 취급하는 PC주의 매국 탁상 행정에 분노를 느낍니다. 외국 국적의 유아라고 퉁치고 있지만 실제 혜택을 받는 상당수는 불법체류 외국인의 자녀들일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런데도 부산광역시 교육청은 이들 외국인 자녀에 대한 불평등(?이게 외국인, 불법체류자에 대한 구별이지 어떻게 불평등이 되나요?)을 없애기 위해 국적 불문 외국인 자녀의 교육비를 공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치는 형국이며, 이 나라는 지금 빠른 속도로 소멸로..
처참하기만 하다. 출입국행정은 누더기만도 못한 수준이고 이토록 불법체류자 관리도 엉망(매국 다문화, 인권단체의 등살에 밀려 사실상 단속을 하지 않고 있고 이 무법천지가 10년도 훨씬 넘었음)인데 법무부와 그 장관이라는 자는 이민청 설립에 매달리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최소한의 상식도 찾아볼 수 없는 나라가 되었는가? 기존의 출입국외국인정책부서만으로도 법무부가 외국인 관리, 불체자 엄단을 수행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문제는 국민을 위한 법무 행정은 안중에도 없고 외국인을 위한 정책 수립, 시행에 올인하는 잘못된 스탠스에 있다.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민청은 외국으로부터 이민자를 받아들여 정주시키는 것을 설립취지로 하는 곳이지 불법 외국인을 단속하는 기관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불법 외국..
한국 정부가 매년 출산 지원금을 늘리고 있지만 큰 효과가 없다.. 가사노동 불평등과 높은 교육비 부담 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일회성 장려금만으로는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어렵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역시 일본이네요. 문제는 옆나라도 이렇게 볼 줄 아는데 우리만 못 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출산장려금 몇 푼 더 쥐어준다고 자녀를 낳을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이 땅의 정치인과 중앙 관료들은 오늘도 멍청하게 국민에게 돈 쥐어주면 자녀를 낳고 저출산을 해결할 수 있다는 무뇌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목이 터져라 다음과 같이 외치고 싶습니다. 바X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 제도가 문제라고!!! 지원금 이전에 국민차별 다문화, 일자리 침탈 외노자, 남녀전쟁 페미니즘 등 잘못된 국가 시스템이..
사교육 의존, 주택값 급등, 일자리 양극화, 전쟁과도 같은 남녀갈등 등만 보더라도 대한민국에서 자국민이 결혼해 자녀를 양육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박에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악조건은 전혀 개선된 것 없고 오직 위정자들과 공무원들(보다 정확히는 관료라는 별칭을 가진 중앙부처 공무원들)의 "돈 잔치"만 있을 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저출산을 야기시킨 개악 법과 제도는 그대로인데 예산 투입이 무슨 의미가 있나? 국민이 피부로 느낄만한 실질적인 지원 또한 전무한데 어느 국민이 자녀를 낳아 양육하려고 할까? 국민이 아무 생각없는 바보로 보이나? 출산율 0.8명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단언컨데 이대로라면 10년 내에 0.5명대 추락은 현실화된다. 출생하는 한국인이 턱없이 부족하..
뉴스에 등장하는 경기도 화성 인근은 대한민국에서 외노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똥방이 건설현장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는지는 건설회사와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가장 잘 알겠지요. 하지만 근로조건 하향평준화를 위한 수단으로 저임금 외노자를 대거 쓰는 상황에서 국민의 근로조건은 절대 개선될리 없고 저런 상식 이하의 일이 발생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압니다. 수많은 아파트 품질 하자 역시 분명 이와 연관이 있을 터이고, 비싼 분양가 내고도 하자 투성이에, 이제는 x까지 묻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불쌍한 나라에 우리 국민은 살고 있습니다. “현직 건설 노가다합니다, 아파트 지을 때 '똥방' 있는 거 아십니까” (+실제 댓글) 신축 아파트 천장 뜯으니 '인분 봉투..
위 링크는 고용노동부에서 작년 12월 보도자료로 배포한 외국인근로자 도입 관련 자료입니다. 외국인근로자 송출 계약 국가가 더욱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상적인 나라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형태로 저개발 후진국에서 외국인을 대량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체류기한 만료되었는데도 출국하지 않고 법망을 이탈한 외노자 수만해도 수 십만에 달합니다. 정주를 위해 가족을 입국시키는 불체자는 더욱 많아지고 있고요. 하지만 그들의 든든한 백이자, 후견인을 자처하는 법무부는 자녀가 있는 불체자는 아예 단속도 못하게 막아 놓은 것에서 나아가 이제 출생등록으로 불법체류자 아동에게 한국 국적마저 주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악화일로인데 자꾸 외노자만 꾸역꾸역 받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