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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주인은 우리 국민입니다. 망국 다문화, 외노자 정책 반대합니다
정부가 한국인을 위한 예산을 거의 다 삭감하고 세계 모든 국가가 내다 버린(독일,영국,프랑스,호주,유럽의회는 국가원수가 나서서 실패공언 대국민담화) 쓰레기같은 다문화 한다고 2011년에도 다문화에 모두 퍼준다고 합니다 (펌글) 2011년도 대한민국 다문화가족 지원예산 '887억원'이라고 합니다. 굶고있는 우리아이들만 수백만명인데.. 세계 모든 국가가 쓰레기통에 내다 버린 다문화 사업에 이리도 돈을 투자하는지 이해 불가능입니다.국제결혼 가정도 똑같은 가정입니다. 그들을 특별 취급해서 우대해 주는 것을 멈추어야합니다.. 다문화 정책은 밑 빠진 항아리에 물 붓기입니다.. 다문화가족 지원예산은 2008년 317억원, 2009년 436억원, 2010년 629억원, 2011년(안) 887억원으로 급증(2011년(안..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31 참으로 어이가 없어 무엇을 어디부터 어떻게 항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이냐고요..동정에 의해 불법마저 묵인하는 법무부의 몰상식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명백한 범법인데도 아이를 빙자한 동정논리에 법치가 휘둘리는 나라를 정상적인 법치국가라 할 수 있는지요? 그 나라의 미래는 결국 무법천지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쌍둥이를 낳았기에 한국땅에 살게 해달라”는 한걸레의 기사를 보고 참으로 많은 누리꾼들이 그 문제점을 지적하며, 동정에 휘둘려 불법을 수용하는 일만큼은 없게 해달라는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수 국민의 요구를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최고의 법집행기관이라 할 수 있는 법무부가 바로 묵살해버리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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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30 지난 몇주 동안 세번에 걸쳐 드러난 정황 및 상식에 근거 인권위의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답변이랍시고 저들이 보내온 글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입닥치고 받아들여라, 우리는 더 이상 할말없으니 더 이상 문제제기 하지 말라는 식의 고압적 태도밖에는 없습니다.. 묻고자 합니다. 이권위의 이러한 행패아닌 행패는 대체 어떠한 인권침해에 해당하나요? 동문서답에 국민 가르치려 들고 결정된 사항에 대해 그냥 입닥치고 따르라는 식의 강압적 태도만을 고집하는 기관..이런 기관이 인권을 논할 자격이나 있습니까? 바로 이 시간 서민의 인권은 인권위로 인해 죽었습니다. 이미 오래전 인권위에 의해 사..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9 하기 링크한 기사를 보면 난민법이 민생법안이라 표현한 부분이 보입니다..난민법은 서민, 민생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을 뿐더러, 어설픈 인도주의를 내세우며 한두명 받아들이다가는 수십, 수백만명 받아들여도 모자란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것이 현재의 실상입니다. 한국에 난민 신청하는 이들의 경우 모두 예외없이 각자의 딱한 사정을 내세우며 자신에게 난민 지위를 부여해달라고 항변합니다. 물론 인도주의적 측면에서만 바라보면 100% 이들을 난민으로 인정하고 우리가 돌봐주는 것이 맞는 것이겠지요..또한 이렇게 하는 것이 폼도 나고 모양새도 좋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이것이 최선입니까? 무한책임, 인..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8 출입국 기한이 만료된 외노자 출국으로 뿌리산업이 뿌리째 흔들린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에 대해 그저 어이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외노자의 저가임금에 매달려 열악한 작업환경, 턱없이 부족한 임금. 시설 투자 외면할때는 언제고, 업체 고용주님들 한다는 소리 한번 들어들 보기 바랍니다. 국민이 3D라 마냥 외면하기에 외노자 쓰고 있답니다. 이게 대체 왠 망언인지요? 미국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기사가 받는 주급이 일선학교의 교사에 버금간다고 합니다. 호주의 경우는 힘들고 더러운 일일수록 국민들이 꺼려하는 점을 감안하여 타 직종보다 월등히 높은 급여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며, 덴마트의 경우는 낙농업에 대한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는 투자..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7 이중언어 교육이 과연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할까? 요즈음 해마다 국제결혼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번 중앙 Sunday 기사처럼 앞으로는 제2외국어로 베트남어나 캄보디아어가 인기 언어가 될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국제결혼 비중에 있어서 중국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베트남 여성들과 한국 남성들의 결혼율입니다. 현재 여성가족부 주관하에 전국에 있는 100곳의 다뭉화가족센터에서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즉 뭐냐하면 국제결혼으로 태어난 그 자녀들에게 엄마 나라 언어도 익히고 그 나라 문화도 익혀 자부심을 갖게하고 또한 엄마 나라와 우리나라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 지난 8일 오후 전북 익산시..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6 몇몇 분들께서는 아시겠지만 일전에 불체자아동 의료급여 제공 관련 인권위에 항의민원을 2차례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첫번째 답변이 너무 무책임하고 말이 안되는 변명으로 일관하여 통렬한 비판과 함께 제대로 된 답변을 다시 보내달라는 민원을 제기하였었는데.. 아래와 같은 2번째 황당무개한 답변이 지난주에 수신되었습니다. 먼저,,출입국관리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법자인데도 "미등록이주"라는 표현을 혼신을 다해 고수하는 인권위....그러한 행동이 어떠한 형태로 자기 발등을 찍는지 전혀 모르는 인권위(이하 이권위)에게 구제불능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미등록이주라는 언어유희도 문제지만 당신들의 더 큰 문제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법..
https://cafe.naver.com/rightforkorean/25 부제- 억지 몰상식 다문화야 말로 FTA보다 몇배는 위험한 매국정책 아닙니까? 아래 링크는 김xx님이라는 블로거께서 작년에 작성하신 다문화 관련 칼럼입니다.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감할 만한 부분이 참으로 적지 않습니다. 해당 글을 통해 다문화는 이상이 엄연한 현실이라는 것과 절대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데요..이에 각 분들게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다문화정책을 시행한 다수의 국가를 보면 성공적으로 시행한 나라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민국가, 식민지배 등의 역사적 배경으로 인한 다민족 특성으로 어쩔 수 없이 다문화 정책을 시행하고 국가에서도 그로 인한 갈등-분..